신한지주는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이 이달 10일 주주총회에서 포괄적 주식교환이 승인결의됨에 따라 주식교환의 대가로 신한지주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처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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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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