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주식 수는 1215만5829주이며, 처분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3.39% 규모다.
처분 예정일자는 내달 31일이다.
사측은 “해외 자회사 지분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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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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