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전 원장과 임직원 3명은 지난 2017년 5월 한 디자인 용역업체로부터 해외 견학 경비 명목으로 700여만원을 받은 뒤 문제가 불거지자 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직원 2명과 건설업체 직원 2명은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 신축 공사업체 선정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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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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