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특정 환자로부터 혈중암세포(CTC)를 검출하기 위해 혈액에서 CTC를 손상 없이 분리하고 효율적으로 채집하기 위한 이중필터 구조의 세포채집장치”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제약사 및 병원, 연구소 등 협력을 통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6.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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