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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손보협회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윤석헌 금감원장 추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참여한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가운데)이 직원들과 개인용 텀블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손해보험협회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참여한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이 다음 주자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추천했다.

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손보협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직원들과 개인용 텀블러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참여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제품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주관한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

앞서 김 회장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윤석헌 금감원장을 추천했다. 금감원은 SNS 계정에 손보협회 게시물을 공유하며 윤 원장의 캠페인 참여를 예고했다.

김 회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작지만 소중한 노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며 “의미 있고 소중한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윤석헌 금감원장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보업계에서도 운행거리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주거나 인쇄물 대신 이메일로 보험약관을 받으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처럼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보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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