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의 문영우 회장이 6만9000주, 김계현 사장이 1만4268주, 진태진 CFO가 4061주를 1월8일부터 15일까지 장내매수했다.
엠코르셋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와 함께 책임경영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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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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