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마도는 전일 대비 1850원(6.72%) 오른 2만94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 메릴린치, 미래에셋대우, 모건스탠리, JP모간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부진한 3분기 영업실적에도 4분기 성장세 전망에 의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외국인은 만도에 대해 약 6만2000주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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