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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상승세 멈추고 등락 중···비트코인 1코인당 925만원

가상화폐 시세, 상승세 멈추고 등락 중···비트코인 1코인당 925만원

등록 2018.02.09 13:33

전규식

  기자

비트코인 900만원대서 등락하하고 있어이더리움 92만2000원 전일比 3.13% ↑

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9일 오후 1시 26분 40초 기준 1코인당 925만원. 사진 = 빗썸 홈페이지 캡쳐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9일 오후 1시 26분 40초 기준 1코인당 925만원. 사진 = 빗썸 홈페이지 캡쳐

가상화폐 시세가 상승세를 멈추고 등락 중이다.

9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시가 총액 1위 비트코인의 시세는 오후 1시 26분 40초 기준 1코인당 925만원으로 전일보다 33만7000원(3.78%) 올랐다. 현재 900만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1이더당 92만2000원으로 같은 기간 2만8000원(3.13%) 상승했다.

리플은 1코인당 878원으로 53원(6.42%), 비트코인 캐시는 1코인당 146만8000원으로 35만9000원(32.37%), 라이트코인은 1코인당 17만원으로 9900원(4.06%) 올랐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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