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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면역력 높이고 싶다면 햇빛을 쬐라!

편집자주
아낌없이 주는 햇빛. 하지만 부작용도 아낌없이 준다는 사실! 약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역효과가 나듯이 햇빛도 지나치면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적당한 일광욕으로 건강을 챙깁시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라는 노래는 이제 잊어야겠습니다. 태양을 만나야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자외선이 비타민D를 합성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최근 의학 매체 메디컬데일리는 미국 조지타운대 제라드 아헌 교수 팀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는데요. 그 내용은 햇빛이 인체의 면역력을 직접적으로 강화한다는 것입니다.

햇빛에 포함된 청색광선이 인체의 T세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T세포 내에 과산화수소를 만들어 T세포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이 T세포가 면역기능의 핵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피부에 있는 T세포의 양이 혈액 속에 있는 것보다 약 2배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햇빛을 쬐는 동안 활동성이 좋아진 T세포가 몸 전체를 돌아다니며 면역력을 높이게 됩니다.

햇빛 속 청색광선에 과다하게 노출됐을 경우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노출할 경우 자외선의 부작용으로 인해 피부암, 노화, 백내장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청색광선의 면역력 강화효과와 함께 자외선의 비타민D 합성의 효과를 부작용 없이 얻으려면 하루 10분의 일광욕이 적당합니다. 단 햇빛이 가장 센 낮 12시부터 2시 사이는 피하도록 하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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