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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 기자
등록 :
2016-05-08 08:09

이제 연기돌 아닌 배우… 이준호·황찬성, '기억'-'욱씨남정기' 맹활약 호평

tvN '기억' 이준호, JTBC '욱씨남정기' 황찬성/ 사진제공=JTBC, CJ E&M

더이상 2PM 이준호, 황찬성이 아니다. 두 사람은 각각 드라마 '기억'과 '욱씨남정기'를 통해 연기돌이 아닌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준호는 7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서 정의감 넘치는 변호사 정진 역을 맡아, 대선배 이성민(박태석 역)과 환상 호흡을 보여줬다.

이준호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이성민을 보좌하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역대급 브로맨스를 뽐내는 동시, 윤소희(봉선화 역)와의 알콩달콩한 썸으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영화 '감시자들' '협녀, 칼의 기억' '스물'에서 인정받은 연기력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하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한번 더 입증한 셈이다.

또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를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황찬성 역시 시청률 견인의 일등공신으로 떠오르며 연기돌의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황찬성은 '욱씨남정기'에서 취업 빼고 다 잘 하는 만능 백수 '남봉기'로 분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의 끝을 보여줬다. 극 초반에는 형 윤상현(남정기 역)의 등골을 휘게하는 사고뭉치 동생으로 등장했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주요 인물들을 도와 사건을 해결하는 '만능 해결사'로 활약하면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코믹 연기의 대가 임하룡(남용갑 역)과의 찰떡 호흡과 바닥까지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리얼한 연기로 '황찬성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끌어냈다.

이처럼 이준호와 황찬성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기억'과 '욱씨남정기' 흥행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런가하면 이준호와 황찬성은 드라마 종영 후 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지난 4월 23일 막을 올린 2PM의 아레나 투어 '갤럭시 오브 2PM(GALAXY OF 2PM)' 공연을 이어간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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