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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아라 기자
등록 :
2016-03-12 00:05

가수 라디 “방송 울렁증 있다” 고백

라디와 유희열, 사진=KBS 제공


가수 라디가 방송 울렁증에 대해 말했다.

11일 오후 방송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라디는 스케치북 이외의 방송에 전혀 출연하지 않는 이유로 “방송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할 때마다 처음 같아서 부담스럽다”고 말하는 라디에게 MC 유희열은 “무대에선 마치 ‘이 무대는 내 것이다’라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는 가장 기억에 남는 리메이크 버전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I'm in love’"라고 말하면서 “방송을 보는데 김연아 씨가 이 노래를 부르시더라. 실감이 안 났다”고 답했다.

이에 MC 유희열은 “김연아 씨가 갈라쇼에서 ‘뜨거운 안녕’에 맞춰 점프를 세 번씩 하시는 걸 보고 가족들과 소고기 회식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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