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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유정, 이상형 깜짝 고백···“바비, 연습생부터 좋아했다”

‘해피투게더’ 김유정, 이상형 깜짝 고백···“바비, 연습생부터 좋아했다”

등록 2014.12.04 23:15

김아름

  기자

'해피투게더' 김유정./사진=KBS2'해피투게더' 김유정./사진=KBS2


국민 여동생 김유정이 이상형으로 아이돌 가수 바비를 꼽았다.

4일 오후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에서는 연예계 내로라하는 먹방 스타 김유정, 김태우, 김준현, 홍진영, 페이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특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후 아역 여배우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음악 방송 MC부터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김유정이 마음에 품고 있는 남자 스타에 대해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유정은 “바비가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만나본 적은 없는데 눈웃음이 너무 예뻐 반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MC들은 “음악 방송 MC를 보면 바비를 만날 수도 있겠다”고 하자 수줍은 미소를 지어 주위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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