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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하나카드’ 내달 출범···사장엔 정해붕

지난 26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합병 본인가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내달 1일 통합 ‘하나카드’가 공식 출범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금융위 정례회의에서는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 합병 본인가 안건을 통과시켰다.

통합법인 사명은 ‘하나카드’로, 초대사장엔 정해붕 현 하나SK카드 사장으로 확정됐다.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는 내달 1일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 선임과 정관을 변경하고 정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내달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통합 카드사로 공식 출범하게 되면 카드 자산 6조원, 시장점유율 8%의 중위권 카드사로 올라서게 된다.

통합을 통해 누리게 되는 시너지 효과는 경제기반 비용효율화 시너지 750억원, 양사 역량결집기반 수익창출 시너지 870억원 등 약 1600억원 규모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금융지주는 카드사 통합을 계기로 단기간 내 시장점유율을 10%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오는 2025년에는 업계 선도 카드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권혁승 외환카드 사장은 하나SK카드의 2대 주주인 SK텔레콤의 지분율이 기존 49.0%에서 25.42%로 줄어들면서 물러나는 SK텔레콤 김성봉 부사장의 후임으로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나영 기자 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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