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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붕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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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정해붕 사장 연임 확정

하나카드, 정해붕 사장 연임 확정

하나카드(대표이사 정해붕)는 25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해붕 현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사회는 지난해 12월 (구)하나SK카드와 (구)외환카드의 통합으로 탄생한 하나카드의 조직 안정은 물론 미래지속성장을 위한 적임자로 정해붕 사장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특히 금융과 정보기술의 융합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해붕 사장의 모바일카드 관련 성과와 추진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하나SK카드 시절부터 전략적으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 기념사

[전문]정해붕 하나카드 사장 기념사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과 하나카드 정해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를 합친 ‘하나카드’가 1일 공식 출범했다.다음은 기념사 전문.변화와 혁신의 시기! Smart 한 라이프를 선도하는 Smart 금융 Innovator, 하나카드를 위해서 사랑하는 하나카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내 최초 신용카드사인 외환카드’와 ‘카드업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 “연간 200만명 신규고객 유치 목표”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 “연간 200만명 신규고객 유치 목표”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이 영업 경쟁력 제고 및 내실 성장을 바탕으로 연간 200만명 신규고객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일 정 사장은 오전 9시30분 서울 중구 다동 하나카드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를 발급한 외환카드의 역사와 모바일카드 시장을 선도해온 하나SK카드의 혁신을 결합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이 같이 말했다.업계 하위권에 머물러있던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합쳐지면서

‘하나카드’ 1일 출범···중위권 카드사로 ‘우뚝’

‘하나카드’ 1일 출범···중위권 카드사로 ‘우뚝’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통합된 ‘하나카드’가 1일 출범한다. 업계 순위 하위권이였던 두 카드사가 합쳐져 카드 자산 6조원, 시장점유율 8%라는 중위권 카드사로 뛰어오르면서 카드사간 중위권 다툼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1일 하나카드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통합법인 출범식을 개최한 뒤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해붕 SK카드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통합법인 부사장엔 권혁승 외환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이름을

통합 ‘하나카드’ 내달 출범···사장엔 정해붕

통합 ‘하나카드’ 내달 출범···사장엔 정해붕

지난 26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합병 본인가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내달 1일 통합 ‘하나카드’가 공식 출범한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금융위 정례회의에서는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 합병 본인가 안건을 통과시켰다. 통합법인 사명은 ‘하나카드’로, 초대사장엔 정해붕 현 하나SK카드 사장으로 확정됐다.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는 내달 1일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 선임과 정관을 변경하고 정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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