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과 협약 및 불우이웃 돕기 위한 나눔의 쌀도 기증
BMW 공식딜러사인 내쇼날 모터스와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의 진로직업체험 협약식과 나눔의 쌀 기증식이 3일 오전 11시 BMW 전주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BMW 전주전시장은 이번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해 전북지역 내 학생들에게 진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전주전시장의 확장 이전을 기념해 지역 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쌀 기증식도 함께 진행됐다.
내쇼날 모터스 박상태 대표이사는 “20년 전통의 내쇼날 모터스는 그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지역사회 인재발굴에 앞장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쇼날 모터스는 올 연말 서산과 목포 지역에 신규전시장을 오픈함으로써, BMW 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 김효수 기자 kimhs9988@
뉴스웨이 김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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