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이달 30일부터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글로넷사업부의 물류부문 사업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사업중단에 따른 영업정지금액은 316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8.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해당 사업의 영업이익을 고려할 때 영업정지에 따른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두산공시 #두산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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