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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자산운용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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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대표가 모회사로···태광그룹 금융계열사에 몰아친 '태풍'

증권일반

자회사 대표가 모회사로···태광그룹 금융계열사에 몰아친 '태풍'

지난해 태광그룹 계열사를 휩쓴 인사 태풍이 금융계열사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흥국증권에 이어 흥국화재와 흥국자산운용 대표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용됐다. 모두 태광그룹 계열사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됐거나 새롭게 합류하는 인물이다. 이에 금융투자업계에선 태광그룹이 '세대교체'와 '리스크관리'라는 명분을 앞세워 이호진 전 회장 측근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란 의견이 제기된다. 이 전 회장의 복귀를 위해 '오너 리스크' 해소에 전력을 다

흥국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이두복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단독 추천

증권·자산운용사

[단독]흥국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이두복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단독 추천

흥국자산운용이 신임 대표에 이두복 미래에셋증권 리스크관리부문 부문대표(CRO) 부사장을 단독 추천했다. 14일 흥국자산운용은 최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두복 부사장을 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 흥국자산운용은 오는 21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이두복 후보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1969년생인 이두복 후보자는 1997년 블룸버그(홍콩) 한국영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부터2010년까진 KB자산운용 등에서 채권 및 해외 펀드매

흥국자산운용, 첫 채권형 ETF 출시

증권·자산운용사

흥국자산운용, 첫 채권형 ETF 출시

흥국자산운용이 채권형 ETF를 처음으로 출시했다. 28일 흥국자산운용은 'HK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증권 상장지수투자신탁[채권]'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우량채권(AA-이상)에 투자하는 액티브 채권형 ETF로 KAP 한국종합채권지수(AA-이상, 총수익) 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한다. 지수는 국고채, 통화안정증권, 은행채, 여전채, 회사채, 공사채 등 우량채권시장을 대표하는 채권 5000개 이상 종목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채권투자

흥국자산운용, 2350억 M&A 중순위 인수금융 펀드1호 결성

흥국자산운용, 2350억 M&A 중순위 인수금융 펀드1호 결성

흥국자산운용(대표이사 도병원)이 약정총액 2350억원 규모의 ‘흥국 우리 중순위 인수금융 전문투자형 사모 투자신탁 제1호(이하 흥국우리중순위론펀드1호)’결성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흥국우리중순위론펀드1호는 인수합병(M&A) 거래 시 인수대상회사 지분을 담보로 인수자에게 자금을 대여하는 인수금융 중 중순위 인수금융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블라인드 펀드다. 우리은행 및 우리종합금융 등 총 9개 금융기관이 수익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

흥국자산운용, ‘배당플러스중소형 펀드’ 신규 출시

흥국자산운용, ‘배당플러스중소형 펀드’ 신규 출시

국내 경기가 본격적인 저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안정적인 인컴을 확보할 수 있는 배당주와 신성장 동력을 지닌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흥국자산운용이 ‘흥국 배당플러스중소형’ 펀드를 신규 출시했다.이 상품은 단순한 고배당주가 아닌 배당성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배당 성장주에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프리미엄을 확보하는 동시에 우량 중소형주의 성장프리미엄도 함께 추구하는 전략을 구사한

흥국자산운용, ‘로우볼’ 특화상품으로 ETF 시장 진출

흥국자산운용, ‘로우볼’ 특화상품으로 ETF 시장 진출

흥국자산운용(대표이사 김현전)이 ‘로우볼’(저변동성, Low-Volatility)이라는 특화된 컨셉의 상품으로 ETF 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흥국자산운용은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2013년에 선보인 ‘S&P 코리아 로우볼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그동안 꾸준히 구축해온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일한 전략의 ETF 상품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흥국 S&P 로우볼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은 미국 등 선진국 주식시장에서

흥국자산운용, ‘흥국 S&P 로우볼 ETF’ 신규상장

흥국자산운용, ‘흥국 S&P 로우볼 ETF’ 신규상장

흥국자산운용이 발행하는 ‘흥국 S&P 로우볼 상장지수펀드(ETF)’가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해당 상품은 ‘S&P Korea 저변동성 지수’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ETF로 저변동성(로우볼) 스마트베타 투자전략을 취한다.저변동성 스마트베타는 시가총액가중 방식의 지수 구성이 아닌 비가격적 요소(변동성, 배당등)를 가중치로 지수를 구성함으로써 위험과 수익률간 균형을 제공하는 투자전략이며, 국내 증권시장 상장 시가총액 상위 300위 종목 가운데

흥국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김현전 내정자 선임

흥국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김현전 내정자 선임

흥국자산운용이 18일 서울 신문로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현전 전 한국투자신탁운용 CMO 겸 ISG(Investment Solution Group) 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김 신임 대표는 1986년 삼성경제연구소 산업분석 애널리스트를 시작으로 동양증권 국제영업팀장, 동양자산운용 기관영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05년부터는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수립 및 집행, 상품전략, 채녈 및 기관 영업, 연기금 풀(Pool)·솔루션 운용

‘흥국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 누적 판매액 500억 돌파

‘흥국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 누적 판매액 500억 돌파

흥국자산운용의 ‘흥국 분리과세 하이일드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 누적 판매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 이 펀드는 지난 4월21일 출시된 후 일평균 17억원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업계 최초 ‘공모형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 상품이다.‘흥국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는 신용등급 BBB+ 이하 채권에 펀드 자산의 30% 이상 투자하는 등 자산의 60% 이상을 국내 채권에 투자한다. 나머지는 우량 공모주 선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추가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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