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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후보추천위원회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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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선정···글로벌 승계 프로그램 가동

금융일반

DGB금융,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선정···글로벌 승계 프로그램 가동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군)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DGB금융 회추위는 1단계 프로그램인 '롱리스트 선정 프로그램'에 따라 내·외부 후보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증, 서류심사, 다면평가(평판조회)를 실시했으며, 금일 롱리스트 후보군을 선정했다. DGB금융의 롱리스트 명단은 비공개이며 숏리스트(2차 후보군)부터 후보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추위는 우수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신한금융 차기회장 ‘승부’ 들어간 3인방

신한금융 차기회장 ‘승부’ 들어간 3인방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자리를 두고 후보자 간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동우 현(現) 신한금융 회장의 연임 성공이냐 아니면 예상을 깬 새로운 얼굴의 등장이냐가 관전 포인트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신한금융의 신임 회장 후보군은 3명으로 압축된 상태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지난 6일 회장 후보 면접자를 한 회장과 이동걸 전(前)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으로 결정했다.당초 알려진 5

신한금융 회추위 14일 첫회의··· 2주간 후보 서류심사

신한금융 회추위 14일 첫회의··· 2주간 후보 서류심사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14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본점에서 첫 회의를 가지고 본격적인 회장인선에 돌입했다. 이날 회추위는 한동아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제외한 5명으로 구성된 이사만으로 진행됐다. 위원은 김기영 전 광운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남궁훈 전 생명보험협회장, 필립 아기니에 BNP파리바 아시아리테일부문 본부장, 고부인 산세이 대표, 권태은 전 나고야외국어대 교수가 회추위 위원을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회추

KB금융지주 임시이사회 임영록 회장 후보 추천 결의

KB금융지주 임시이사회 임영록 회장 후보 추천 결의

KB금융지주가 12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임영록 회장 후보 내정자에 대해 추천을 결의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5차 회의를 열고 “최종 후보 1인으로 선정된 임 내정자에 대한 자격검증을 실시한 결과 결격 사유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회장 후보로 추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 이사회에서는 임 내정자의 회장 선임을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확정했다. 임 내정자는 다음달 12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새 대표이사로 선임

KB금융지주 임영록 회장 내정자 앞으로 숙제는

KB금융지주 임영록 회장 내정자 앞으로 숙제는

KB금융지주 새 회장에 임영록 현 KB금융지주 사장이 내정됐다. 임 내정자는 다음달 열리는 임시주총과 주주총회가 남았지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만장일치를 이끌어 낸 만큼 사실상 회장으로 당선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평가다. 임 내정자는 앞으로 저금리, 저성장 기조에서 KB금융을 이끌어 가야하는 많은 ‘숙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 가운데 현재 가장 큰 현안은 ‘우리금융 민영화’에 따른 ‘인수’와 ‘합병’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KB금

농협 회추위 2차 결론내지 못하고 3차로 연기

농협 회추위 2차 결론내지 못하고 3차로 연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3일 2차 회의를 열었지만 끝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3차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3명의 후보군에서 최종 회장 후보 선발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농협 회추위는 4일 “2차 회의에서 1차에서 선정한 13명의 후보 중 평판조회를 고사한 4인을 제외한 9인에 대해 평판조회 내용을 검토했다”며 “이날 토론을 진행했지만 최종 후보 선출은 다음 3차 회의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KB금융지주 새 회장 후보 임영록, 민병덕 각축

KB금융지주 새 회장 후보 임영록, 민병덕 각축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에 임영록 KB금융 사장, 민병덕 국민은행장, 최기의 KB카드 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이중 임 사장과 민 행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은행 내부에서도 ‘박빙’이라고 불릴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4일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관계자는 “5일부터 후보별로 90분 가량 심층 면접을 진행 한 뒤 회장 후보 1명을 내정할 예정이다”며 “회장 후보는 다음달 12일 주주총

농협금융지주 새 회장 후보 정용근, 배영식씨 경합

농협금융지주 새 회장 후보 정용근, 배영식씨 경합

NH농협금융지주 새 회장 후보에 오른 전용근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와 배영식 전 의원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8일 1차 회의를 열고 후보 68명 중 13명을 압축했다. 최종 후보군은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10명으로 구성됐다. 현재 총 13명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전용근 전 신용대표다. 정 전 대표는 중앙회 상호금융부장, 서울지역본부장 금융기획 담당 상무에 이어

KB금융 차기회장 후보 가시화

KB금융 차기회장 후보 가시화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자의 윤곽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KB금융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외부 추천이 20일로 마감된다. 현재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58)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65),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60)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헤드헌팅 업체 3곳에 이날까지 차기 회장 후보를 추천해주도록 의뢰했다.KB금융 관계자는 “3개 헤드헌팅 업체에 후보를 10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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