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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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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동남아 상품 현지화에 지원···TF계획은 없다”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동남아 상품 현지화에 지원···TF계획은 없다”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은 자사가 추진 중인 동남아 전략국가 시장 강화에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다만 별도의 T/F(테스크포스) 조직을 만들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0 건설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하 사장은 동남아 주력 국가 현지화 지원 테스크포스를 만드냐는 질문에 “그런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테스크포스를 만들진 않지만)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진웅섭 “금융사, 현지화 통해 해외사업 활성화해야”

진웅섭 “금융사, 현지화 통해 해외사업 활성화해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해외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외 영업의 조직과 인적 역량을 확충하는 등 현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진 원장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제7차 금융개혁회의’에서 “금융회사는 장기 경영전략 차원에서 해외진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성공적인 해외진출 사례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금융회사의 글로벌역량과 감독 당국의 지원이 잘 어우러져야 한다”며 “금감원은 해외진

해외로 눈 돌린 은행들···현지 공략 ‘쉽지 않네’

해외로 눈 돌린 은행들···현지 공략 ‘쉽지 않네’

국내 은행의 해외시장 진출은 이미 선택이 아닌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케 하는 필수요소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하지만 해외점포의 현지 밀착경영은 여전히 걸음마 수준이다. 국내 영업이 힘들어지자 해외에서 살길을 찾겠다고 너도나도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주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교포를 상대로 한 손쉬운 영업에 매달리면서 해외진출 현지화 노력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은행 해외점포 현지화 노력 미흡3일 금

오리온, 현지화 마케팅 앞세워 中서 매출 1조원 돌파

오리온, 현지화 마케팅 앞세워 中서 매출 1조원 돌파

오리온그룹이 현지화 마케팅을 앞세워 식품업계 최초로 중국 시장 내 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오리온그룹은 지난해 중국법인의 매출이 1조13억원으로 집계돼 현지 시장 진출 20년 만에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중국에 생산 설비를 갖춘 국내 식품업체가 중국 시장 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오리온이 처음이다. 오리온 중국법인은 2011년 7032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지난해 1조13억원의 매출 실적을 거두는 등 최근 5년간 연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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