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핸즈코퍼레이션, 작년 영업손실 52억원···전년比 적자전환

핸드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2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27억원으로 7.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공시]핸즈코퍼레이션, 현대차에 532억원 규모 휠 공급

핸즈코퍼레이션은 현대자동차와 532억원 규모의 자동차용 알루미늄 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1월 15일부터 2028년 11월 14일까지다.

[공시]핸즈코퍼레이션, 지난해 영업익 189억원···전년比 80%↑

핸즈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9억원으로 전년대비 80% 상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 늘어난 6176억원, 당기순이익은 70.6% 증가한 6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SUV 시장 판매비중이 커지면서 대형 인치 휠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핸즈코퍼레이션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30원의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1.9%로 배당금 총액은 21억원이다.

(공시)핸즈코퍼레이션, 지난해 영업익 597억원···전년比 32%↑

핸즈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97억5903만원으로 전년 대비 31.7%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1% 오른 6770억7286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41억4032만원으로 36.4% 상승했다.

[특징주]핸즈코퍼레이션,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밑돌아

자동차 휠 제조기업 핸즈코퍼레이션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0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핸즈코퍼레이션은 시초가 대비 10.19% 하락한 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1만2000원를 밑도는 수준이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지난달 22~23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 7대 1의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모로 조달한 자금은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핸즈코퍼레이션, ‘2015 서울오토살롱’ 참가해 튜닝부품 선보여

핸즈코퍼레이션이 오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2015 서울오토살롱’에서 제1호 튜닝부품으로 인증된 자동차 휠을 선보인다. 국토교통부가 올 1월 국내 튜닝 부품에 대한 성능과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자는 취지로 도입한 ‘자동차 튜닝 부품 인증제’ 시행 후 국토부 산하 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제1호 자동차 튜닝부품으로 핸즈코퍼레이션의 튜닝 휠을 선정했다. 이번에 인증 받은 휠은 알류미늄 휠(PR0004)과 마그네슘 휠(MG0400) 총 2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