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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매하고 보자’ 비매너 열차 노쇼 막아라

[카드뉴스]‘일단 예매하고 보자’ 비매너 열차 노쇼 막아라

식당, 병원,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막대한 손실을 일으키며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노쇼(No-Show). 열차의 경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 설 연휴 예매된 302만 2,000매의 열차 중 취소된 것만 102만 매. 그중 4.5%인 13만 6,000매는 다른 사람도 사용할 수 없게 돼 고스란히 빈자리로 운행돼야 했습니다. 13만 6,000석, 명절이면 치열한 예매 전쟁을 치러야 했던 이들을 생각하면 결코 적은 수가 아닌데요. 이에 7월부터는 노쇼를 막고 보다 많은 이들에

울산 동·북구 막판 힘겨루기 치열

[선택4·13]울산 동·북구 막판 힘겨루기 치열

20대 총선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울산 지역 후보들이 막바지 심모으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울산 동구에선 새누리당 안효대 후보와 무소속 김종훈 후보가 치열한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안 후보는 자신이 현대중공업의 구조조정을 막고 조선경기를 살릴 적임자임을 알리며 총력전을 폈다. 안 후보는 종일 유세차를 타고 현대중공업 미포문, 방어진 문현시장, 왕암공원과 주전 몽돌해안 등을 다니며 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현대중공업 노조와 함께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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