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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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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vs 이준석···文대통령 사저 부지 문제 놓고 ‘설전’

탁현민 vs 이준석···文대통령 사저 부지 문제 놓고 ‘설전’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 부지 문제를 놓고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설전을 벌였다. 이 전 최고위원은 먼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대통령이) 농사 지었다는 것을 안 믿는 이유가 밀짚모자 쓰고 농사 지었다면 탁현민 행정관(비서관)이나 누구나 당연히 홍보에 몇 번 활용하지 않았겠냐”고 주장했다. 그는 또 “백신 수송 훈련과 백신 접종 참관도 홍보하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 모

경기콘텐츠진흥원, 솔루션 저널리즘 석학 ‘데이빗 본스타인’ 방한

경기콘텐츠진흥원, 솔루션 저널리즘 석학 ‘데이빗 본스타인’ 방한

솔루션 저널리즘을 주류 언론 보도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솔루션 저널리즘 네트워크(Solutions Journalism Network)’의 CEO 겸 공동 설립자인 ‘데이빗 본스타인(David Bonstein)’이 방한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데이비드 본스타인’이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경기 뉴미디어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뉴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저널리즘을 뛰어넘는 뉴미디어 솔루션’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발표한다고 21일 밝혔

탁현민 “제 강의료 궁금한거 같은데···이언주 요청 땐 1550만”

탁현민 “제 강의료 궁금한거 같은데···이언주 요청 땐 1550만”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이언주 의원이 자신의 강연내역 자료를 요구한 것에 “신박한 블랙리스트 작성법”이라며 비판했다. 19일 탁현민 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사료 및 출연료’ 등 이 의원실이 제출을 요구한 자료 목록을 공개했다. 탁 위원은 이 의원실이 어떤 경로로 해당 자료를 요구했는지 밝히지 않았으나, 이 의원실은 탁 위원이 강연했던 기관을 상대로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탁 위원은 “저의 강연료가 궁금하신 것

탁현민 “‘쉽게 통일될 거라 생각했나’ 현송월 말 내내 생각나”

탁현민 “‘쉽게 통일될 거라 생각했나’ 현송월 말 내내 생각나”

“‘그럼 통일이 그렇게 쉽게 될 거라 생각했단 말입니까?’ 지난 판문점회담 때 힘들다고 한숨 쉬던 제게 현송월 단장이 해주었던 말이 준비하는 내내 생각났습니다.” 남측 단독으로 끝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공연을 사실상 총괄 기획했던 것으로 알려진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28일 SNS에 글을 올려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먼, 길’ 아쉬움이 많이 남는 행사였다”며 소회를 남겼다. 탁 위원은 “무거운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이

탁현민 “청와대 영빈관, 세계 의전장소 중 가장 최악”

탁현민 “청와대 영빈관, 세계 의전장소 중 가장 최악”

사표 수리 이후 SNS 활동을 재개한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영빈관을 개보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우리나라의 영빈관이 가장 최악이다”라고 말했다. 10일 탁 전 행정관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파리의 ‘오페라극장’에서 공연을 보며 나는 청와대 영빈관을 떠올렸다”면서 “청와대에 있을 때 가장 아쉬웠던 것 중 하나가 영빈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말이 영빈관이지 실은 구민회관보다 못한 시설에 어

탁현민, 南北예술단 실무접촉 참여···靑 “현송월 방남때도 공연 도와”

탁현민, 南北예술단 실무접촉 참여···靑 “현송월 방남때도 공연 도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지난 20일 진행된 남북 예술단 실무접촉에서 탁현민 대통령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탁현민 선임행정관은 지난해 ‘100일 대국민보고대회’를 비롯한 굵직한 행사들을 기획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1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탁현민 행정관이 남북 예술단 실무접촉 때 참여한 것 관련 “지난번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이 방남했을 때 장소를 섭외

‘전병헌’에 ‘탁현민’까지?··· 靑, ‘11월의 저주’에 걸렸나

‘전병헌’에 ‘탁현민’까지?··· 靑, ‘11월의 저주’에 걸렸나

청와대가 울상이다. 굵직한 외교 현안들이 마무리돼가는 시점에 청와대 현직 수석비서관의 측근들과 행정관이 수사당국의 표적이 됐기 때문이다. 전병헌 정무수석비서관의 전직 보좌진 3명은 롯데홈쇼핑으로부터 후원금 횡령 정황이 포착됐고,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지난 대선 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지난 6일 탁현민 행정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8일 전했다. 탁현민

문 대통령-노동계 만찬회동 메뉴도 ‘탁현민 작품’

[단독]문 대통령-노동계 만찬회동 메뉴도 ‘탁현민 작품’

청와대가 노동계 만찬을 위해 세심한 신경을 기울인 것으로 24일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날 오후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노동계의 만찬회동 메뉴로 콩나물밥과 추어탕이 선정된 것은 청와대가 얼마나 고심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콩나물밥은 노동계를 상징하는 전태일 열사가 즐겨먹던 음식이고, 추어탕은 서민들의 보양식으로 정평이 났다. 특히 노동계 만찬회동 테이블에 올라오는 ‘콩나물밥’의 경우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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