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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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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35억원 '흑자전환'

게임

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35억원 '흑자전환'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 458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42.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고 있는 '소울 스트라이크'를 비롯해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MLB 퍼펙트 이닝 등 주요 게임들이 양호한 매출을 보였고, 관계기업투자이익도 시현해 실적 상승이 뚜렷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분기에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3개월

컴투스플랫폼, 경기도 게임회사 '해외 진출' 돕는다

게임

컴투스플랫폼, 경기도 게임회사 '해외 진출' 돕는다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4년 게임 상용화 지원 사업'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게임 출시를 희망하는 경기도 내 강소 개발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운영사로 발탁된 컴투스플랫폼은 게임사들에게 컨설팅, 마케팅, QA, 번역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1년간 총 26개 게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8일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차 선정사들을 대상으로 향후

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 캠퍼스' 1기 모집

블록체인

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 캠퍼스' 1기 모집

컴투스홀딩스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블록체인 인재 양성에 나섰다. 컴투스홀딩스는 웹3 교육 프로그램인 '블록체인 캠퍼스'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블록체인 캠퍼스는 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 부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웹3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블록체인 전문가 강의 ▲컴투스 기업 탐방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으로 웹3 산업 전반에 대한 실전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수료

XPLA-수호아이오 파트너십 체결···블록체인 게임 강화

블록체인

XPLA-수호아이오 파트너십 체결···블록체인 게임 강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수호아이오(SOOHO.IO)'와 블록체인 보안 및 탈중앙화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수호아이오는 2018년 국내 보안 전문가들이 설립한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대기업과 검증기관 등 200여 개 회원사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게임 특화 블록체인 오아시스(Oasys) 체인에서 유일한 탈중앙화거래소(DEX)인 틸스왑(Tealswap)을 개발 및 운영하고

'엑스플라 센트리 풀 노드 시스템', ISAE 3000 타입 1 취득

블록체인

'엑스플라 센트리 풀 노드 시스템', ISAE 3000 타입 1 취득

엑스플라(XPLA) 재단은 'XPLA 센트리 풀 노드 시스템'이 비재무 보고에 대한 국제 인증 기준인 ISAE 3000 Type 1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AE 3000은 웹3 메인넷 시스템으로는 최초로 받은 인증이다. 폴 킴 엑스플라 팀 리더는 "ISAE 3000 Type 1 표준 인증은 웹3 메인넷 시스템으로는 최초"라며, "엑스플라 재단과 엑스플라 메인넷은 앞으로도 전 세계 참여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

컴투스홀딩스, 작년 영업손실 140억원···"글로벌 시장 공략할 것"

게임

컴투스홀딩스, 작년 영업손실 140억원···"글로벌 시장 공략할 것"

컴투스홀딩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1423억원, 영업손실 140억원, 당기순손실 165억원을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14억원, 영업손실 165억원을 기록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의 경우 게임 사업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가 키우기 장르의 흥행 계보를 이으며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했다. 일일 활성 이용자(DAU)와 재

적자 탈출 못한 컴투스홀딩스···하반기 실적개선에 사활 건다(종합)

게임

적자 탈출 못한 컴투스홀딩스···하반기 실적개선에 사활 건다(종합)

컴투스홀딩스가 2분기 또 한 번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막대한 비용을 쏟은 야심작 제노니아의 성과가 반영되지 않은 탓이다. 다만 하반기부턴 제노니아 성과가 온기 반영되고 블록체인 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실적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3일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2분기 매출 323억원, 영업손실 124억원, 당기순손실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벗어난 어닝쇼크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

컴투스홀딩스, 2분기 적자 지속···영업손실 124억원

게임

컴투스홀딩스, 2분기 적자 지속···영업손실 124억원

컴투스홀딩스가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가 증가한 데다, 기존 작들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24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 증가한 323억원이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53억원, 매출은 68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실적에는 제노니아 출시를 앞두고 증가한 마케팅비가 영향을 줬다. 또 이터널 삼국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MLB 퍼펙트이닝 2

엑스플라 가치 상승에 팔 걷은 컴투스홀딩스···게임·디앱 온보딩 '총력'

블록체인

엑스플라 가치 상승에 팔 걷은 컴투스홀딩스···게임·디앱 온보딩 '총력'

가상자산 엑스플라(XPLA)의 가치 하락이 지속되면서, 발행사 컴투스홀딩스가 가치제고를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 엑스플라 메인넷에 강한 팬덤을 지닌 자사 게임들을 온보딩 시킬 뿐만 아니라 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버스 등 다양한 탈중앙화 플랫폼을 선보여 생태계를 강화하려 하고 있다. 31일 가상자산 및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엑스플라는 지난 3월 최고가인 1311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황 업체 코인마켓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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