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카이♥크리스탈, 친구로 지내다 최근 호감 가져”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열애를 인정했다.카이와 크리스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뉴스웨이에 “카이와 크리스탈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앞서 디스패치는 카이와 크리스탈이 함께 있는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의 열애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외국을 오가는 스케줄에도 시간을 쪼개 데이트를 즐겼다. 2007년 SM 연습생 신분으로 만나 94년생 동갑이라는 이유로 빨리 가까워졌다.카이가 속

엑소 카이♥크리스탈, 사랑의 메신저는··· 고양이?

사랑에 빠진 그룹 엑소의 카이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사랑의 메신저는 고양이였다.1일 디스패치는 카이와 크리스탈의 심야 데이트 사진을 보도, 열애 사실을 알렸다. 1994년 동갑네기인 카이와 크리스탈은 연습생으로 만나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하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 한 것.이에 두 사람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만든 사랑의 메신저로 고양이가 거론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근 카이가 청담동 모 동물병원에 자신이 키우는 고양 치

엑소 카이-크리스탈 열애설, 동갑내기 친구에서 연인으로?···‘데이트 포착’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열애설에 휩싸였다.1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카이와 크리스탈이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카이와 크리스탈의 인연은 약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7년 SM에서 연습생 신분으로 만났으며, 94년생 동갑이라는 이유로 빨리 가까워 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 해외 스케줄 속에 시간을 쪼갠 카이와 크

샤이니 태민 솔로 컴백, 엑소 카이와 절친 재조명···“모르는게 없는 사이”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의 솔로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엑소 카이와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지난해 8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 쇼’에서는 솔로로 컴백한 샤이니 태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태민은 엑소 카이와 함께 게임방 당구장에서 시간을 보냈다.태민은 "카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는 질문에 "카이 본인보다 더 잘 알거다. 120% 정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이를 들은 카이는 "웃긴다. 나는 태민에 대해 200% 알고 있다고 전해

뮤지컬 배우 카이 소속사 측 “성희롱 사건 사실 무근···엄중히 처벌 할 것” (전문)

뮤지컬 배우 카이(본명·정기열)가 성폭력 혐의로 고소 당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강력히 했다.12일 오후 한 매체는 카이가 자신의 SNS를 이용해 성기가 노출된 사진을 여성팬에게 전송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단독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카이 소속사 EA&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배우 카이 씨의 성희롱 사건은 사실과 전혀 무관하며 해당 사건과 카이 씨는 관련이 없음

[엑소 컴백] 엑소 카이 “‘콜 미 베이비’ 안무, 여러가지 버전 있다”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의 안무에 대해 설명했다.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SMTOWN 아트리움에서 그룹 엑소(EXO)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오정연이 MC를 맡아 진행했다.이날 카이는 “일단 엑소하면 퍼포먼스다. 이번 앨범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면서 “‘콜 미 베이비’라는 가사에 맞춰서 나오는 안무가 포인트고, 처음부터 끝까지 안무의 배열이 굉장히 많이 바뀐다

[엑소 콘서트] 엑소(EXO) 카이 “열심히 하려다 보니 부상···걱정끼쳐 죄송”

그룹 엑소(EXO) 멤버 카이가 지난 7일 공연 중 부상당한 것에 대해 말했다.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그룹 엑소(EXO) 두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2 - The EXO'luXion’ 개최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날 카이는 “열심히 하려다 이런일이 생겼다. 팬 여러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오늘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어 타오 역시 자신의 부상에 대해 “많이 좋아지긴 좋아졌다. 빡세게(?)하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