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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사장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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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호우 대비 안전 대응 수위 강화

산업일반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호우 대비 안전 대응 수위 강화

한국가스공사는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폭우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현장 안전 대응 수위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16일 현장 긴급 안전점검에 이어 이날 주요 경영진을 천연가스 공급 현장에 급파했다. 최 사장은 대구 본사 재난상황실과 중앙통제소에서 총괄 지휘하며 비상시 신속한 상황 대응이 가능토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최 사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한 시설물 피

최연혜 사장 “2019년 OSJD 사장단 회의 서울 개최”

최연혜 사장 “2019년 OSJD 사장단 회의 서울 개최”

최연혜 코레일은 사장이 평양에서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열린 29차 OSJD 사장단 정례회의에 참석해 물류분야 회의와 사장단회의의 서울 개최를 제안해 내년 서울에서 물류분야 회의를, 2019년 사장단회의를 열기로 했다. 최 사장은 방북일정을 마치고 28일 오후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해 이 같이 밝혔다. OSJD는 러시아와 중국, 북한, 동유럽 등 27개 국가의 철도협력 기구로 박근혜 대통령이 구상한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실현을 위한 핵심 협력 상

최연혜 코레일 사장, 방북차 베이징으로 출국

최연혜 코레일 사장, 방북차 베이징으로 출국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남방항공 CZ316편을 타고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이번 방북길에 러시아·북한 철도 당국자들과 ‘실크로드 익스프레스(유라시아 횡단철도·SRX)’ 사업과 관련된 논의를 할 것으로 예상돼 이목을 끌었으나 최 사장은 취재진에 극도로 말을 아꼈다.취재진이 방북의 의미를 묻자 최 사장은 “OSJD 회의 참석차 가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

코레일, 올 상반기 채용형 인턴사원 합격자 420명 발표

코레일, 올 상반기 채용형 인턴사원 합격자 420명 발표

코레일이 올 상반기 ‘채용형 인턴사원’분야별 합격자 420명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합격자는 분야별로 사무영업 311명을 비롯해 운전 45명, 차량 14명, 전기통신 15명, 토목 25명, 건축 10명이다. 나이, 성별, 학력, 지역, 경력 제한이 없었던 이번 채용에서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1세이다.학력별로는 대학원졸 이상이 9명, 대졸 393명, 고졸 이하가 18명이며, 여성 합격자 비율은 사무계열 46.9%, 기술계열 7.3%로 총 36.7%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 223명, 충청권 45명

최연혜 사장 “철도경쟁체제 맞아 체질개선 시작”

[신년사]최연혜 사장 “철도경쟁체제 맞아 체질개선 시작”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을 놓고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겪은 최연혜 사장은 시무식에서 변화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철도파업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뜻도 재확인했다.최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청마(靑馬)의 해인 2014년을 철마가 주도하는 혁신과 변화의 해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그려본다고 밝혔다. 그는 “환골탈태해 살아남느냐, 경쟁에서 뒤처져 사라지느냐 하는 중요한 시점에 공기업 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서발 KTX 법인

최연혜 “오늘밤 12시까지 복귀하라” 최후 통첩

[전문]최연혜 “오늘밤 12시까지 복귀하라” 최후 통첩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27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코레일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노조 측과의 교섭 내용과 견해,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밝혔다. 최 사장은 “명분과 정당성도 없는 불법파업을 즉각 중단하고 오늘 밤 12시까지 반드시 돌아와 주시기 바란다”고 최후 통첩했다. ▼다음은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국민께 드리는 말씀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철도노조의 최장기 불법파업으로 국민 불편이 극에 달하고 있으며 국민경

코레일, 철도파업 대체인력 660명 채용공고

코레일, 철도파업 대체인력 660명 채용공고

철도파업 장기화에 따른 내부 필수유지 인력의 피로누적으로 코레일이 대체 인력 확보에 나섰다.코레일은 26일 철도파업 대체인력 66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고를 낸 500명에서 160명이 추가됐다. 채용인원은 사무영업분야(열차승무원) 280명과 운전분야 380명이다.주요 채용대상은 코레일 퇴직자와 올해 말 퇴직 예정자, 2010년 이후 코레일 인턴사원 수료자, 철도차량 운전면허 소지자 등이다. 접수는 이날부터 파업 종료 때까지 수시로 이뤄진다.선

코레일, 신임 부사장에 김영래씨 임명

코레일, 신임 부사장에 김영래씨 임명

코레일은 2일 신임 부사장으로 김영래 전(前)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이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사장은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 정밀기계과를 졸업하고 기술고등고시 15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3년 우수공무원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철도청 관리본부와 차량본부를 거쳐 고양고속철도차량관리단장 등을 역임했고 철도청 기술개발본부장(TF),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이사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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