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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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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폭로’ 美 체조 선수 맥카일라 마로니는 누구?

‘성추행 폭로’ 美 체조 선수 맥카일라 마로니는 누구?

최근 미국 체조 선수 맥카일라 마로니가 13살부터 팀 닥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로니는 1995년생(20세)으로 어렷을 때부터 체조 선수로서의 자질을 가췄다. 19일 마로니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따르면 그녀는 당시 런던올림픽 기계체조 도마 부문에서 은메달도 수상한데 이어 체조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뿐만아니라 지난 2013년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부문에선 금메달을 받았다.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간단한 동작으로 피로가 ‘싹’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간단한 동작으로 피로가 ‘싹’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는 먼저 두 발을 벌리고 앉아 바로 세운 뒤 두 손을 무릎 위에 얹고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이는 동작으로, 이를 3회 반복한다. 다음은 두 발을 모아 앞으로 뻗고 발끝을 세운 뒤 목 뒤에 깍지를 끼고 앞으로 숙인다.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고 상체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각각 3회 돌린다. 이어 무릎을 굽힌 뒤 두 팔로 감싸고 목은 앞으로 숙여 뒤로 넘어졌다 일어나는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머리 열 식힐 때 '딱'이네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머리 열 식힐 때 '딱'이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화가 날 때 간단한 체조를 통해 화를 가라앉힐 수 있는 영상이 담겨져 있다. 사람은 화가 나게 되면 얼굴에 열이 오르고 화기 때문에 머리가 뜨거워지는 반응을 보인다. 반면 발은 차갑게 변해 건강에도 악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는 먼저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마주 한 후 바깥쪽으로 꺾어주며 깊이 숨을 들

손연재, 카잔 U대회 개인종합 현재 2위

손연재, 카잔 U대회 개인종합 현재 2위

손연재(19·연세대)가 제27회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선전하고 있다.손연재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경기에서 리본(17.433점)·곤봉(17.500점) 합계 34.933점을 받았다.전날 볼(17.800점)·후프(16.700점)에서 받은 34.500점에 합쳐 총 69.433점을 받은 손연재는 16명의 선수가 겨룬 1조 경기가 끝난 현재 2위다.1위는 러시아 마르가리타 마문(73.466점)이다. 개인종합은 2조 선수 16명까지 모두 경기를 마친 뒤 가려진다. 손연재는 리본과

손연재, 아시아선수권 후프·곤봉·개인종합 3관왕

손연재, 아시아선수권 후프·곤봉·개인종합 3관왕

체조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2013 아시아선수권대회 후프·곤봉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손연재는 8일(이하 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8.433점(D 9.300·E 9.133)을 획득, 2위 덩썬웨(중국·18.067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어진 볼 종목에서 16.933점으로 아쉽게 4위에 머물었지만 세 번째 종목 곤봉에서 18.400점(D 9.200·E 9.200)을 받아 이날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손연재는 마지막 리본 종목에

‘체조요정’ 손연재, 아시아선수권 후프 금메달

체조요정’ 손연재, 아시아선수권 후프 금메달

손연재(19·연세대)가 201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8월 말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손연재는 8일(이하 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8.433점(D 9.300·E 9.133)을 획득, 2위 덩썬웨(중국·18.0677점)를 제치고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푸치니 ‘투란도트’에 맞춰 연기한 후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 치 실수도 없이 해내 18.433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았다. 이틀 전 리본에서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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