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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않은여자들 검색결과

[총 15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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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 “인생레슨 받은 소중한 시간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소감

박혁권 “인생레슨 받은 소중한 시간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소감

박혁원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먹먹한 종영인사를 전했다.지난 14일 화제 속에 막을 내린 KBS2 수목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제작 IOK미디어)에서 정구민역을 맡은 박혁권이 아쉬운 종영소감을 내비쳐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박혁권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참 좋은 연기레슨, 인생레슨을 받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고생해준 감독님과 작가님을 포함한 모든 스태

(종영)‘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남긴것 넷··· 인생의 진정한 의미 共感

(종영)‘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남긴것 넷··· 인생의 진정한 의미 共感

“잘가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아닌 너무 착한 여자들”매주 수, 목요일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던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 제작 IOK미디어)이 안국동 3대 모녀의 웃음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갖가지 시련과 착오를 겪으면서 인생을 알아가던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행복을 찾아가는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맺은 것. 지난 12주 동안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던 ‘착하지 않은 여자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 12% 유종의 미···스토리+시청률 모두 착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 12% 유종의 미···스토리+시청률 모두 착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수목극 정상의 자리를 수성하며 막을 내렸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2.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2.2%에 보다 0.2%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순옥(김혜자 분) 앞에 자신의 악행을 눈물로 사죄하는 박은실(이미도 분)의 모습이 그려졌

 김혜자·채시라·이하나, 용서로 행복 찾았다(종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채시라·이하나, 용서로 행복 찾았다(종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착하지 않은 세 여자가 용서를 통해 행복을 찾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마지막회에서는 화해와 용서를 통해 행복을 되찾는 여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순옥(김혜자 분)은 남편의 내연녀였던 장모란(장미희 분)와 동거를 하며 그를 이해하게 되었고, 모란을 용서하며 그를 품었다. 모란은 병세가 악화되자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순옥은 모란을 걱

 서이숙, 사랑받지 못한 여자였다 “난 베이비시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서이숙, 사랑받지 못한 여자였다 “난 베이비시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서이숙이 외로움을 감춘채 살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마지막회에서는 나현애(서이숙 분)의 아픔과 외로움이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현애는 먼저 세상을 떠낸 남편 이문수 기자의 책 발간회에 참석했다. 현애는 부인을 위해 남긴 편지를 읽던 도중 자신이 아닌 전 부인에게 쓴 글임을 알았다. 자신이 아닌 이두진(김지석 분)의 친모에게 전하는 편지였던 것.

 장미희, 도지원 결혼식 끝나고 쓰러졌다···‘입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장미희, 도지원 결혼식 끝나고 쓰러졌다···‘입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장미희가 건강 악화로 쓰러져 병원신세를 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마지막회에서는 병세가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는 장모란(장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란은 김현정(도지원 분)의 결혼식장에 참석해 고통을 참지 못하고 쓰러졌다. 이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강순옥(김혜자 분)은 모란에게 "밥도 안 먹고 왜 먼저 갔어. 무슨 매너가 그래?"라고 문자

 송재림, 채시라 반대에 “이하나와 못 헤어져”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채시라 반대에 “이하나와 못 헤어져”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가 이하나와 송재림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마지막회에서는 정마리(이하나 분)과 이루오(송재림 분)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분노하는 김현숙(채시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루오와 마리가 함께있는 모습을 본 현숙은 루오를 붙잡고 "엄마에게는 헤어지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에 루오는 "못 헤어지겠다"며 "지금 당장 물벼

악독 선생님 서이숙, “상처 받은 영혼들 미안”··· ‘착않여’ 배우들 종영소감

악독 선생님 서이숙, “상처 받은 영혼들 미안”··· ‘착않여’ 배우들 종영소감

최종회만을 남기고 있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배우들이 자필 메시지와 함께 종영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제작 IOK미디어)은 뜨거운 피를 가진 3대 모녀가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는 성장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난공불락 수목극 시청률 1위 왕좌를 지키는 저력을 과시했다.무엇보다 풍성한 스토리와 탄탄한 연출, 대한민국 명실상부

‘착않녀’ 이미도 “연기 인생, 큰 배움 얻었다” 종영소감

‘착않녀’ 이미도 “연기 인생, 큰 배움 얻었다” 종영소감

배우 이미도가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미도는 소속사를 통해 14일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미도는 “드라마를 하면서 이렇게 많은 감정을 느끼고 또 표현할 수 있었던 역할이 어찌 보면 처음이었다. 이 때문에 이 작품, 그리고 박 총무라는 캐릭터를 맡아 할 수 있었던 게 큰 행운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좋은 글 써주신 작가님, 우리 이야기를 생생하게

채시라, 장금이 변신? 악녀 이미도 응징···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막판 스퍼트

채시라, 장금이 변신? 악녀 이미도 응징···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막판 스퍼트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가 장금이(?)로 변신, 악녀 이미도 응징에 나선다.지난 13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제작 IOK미디어) 23회는 시청률 13.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회 보다 무려 1.5% 오른 수치로, 꺼지지 않는 ‘수목드라마 1위’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현숙(채시라 분)은 순옥(김혜자 분)의 요리 교실을 정상화시키겠다는 의지를 굳건하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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