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여전사, 로우지-진가노 '계체 무사 통과' 맞대결 임박
UFC 두명의 여전사 로우지와 진가노가 1일 맞대결을 앞두고 가진 계체를 무난하게 통과했다.지난달 28일 UFC 184 메인이벤트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챔피언 론다 로우지와 도전저 캣 진가노가 계체를 가졌다. 로우지는 135파운드(61.23kg)로, 진가노는 134.5파운드(61.01kg)로 계체를 통과했다. 특히 무패 행진 중인 두명의 여전사 로우지와 진가노가 계체를 무사통과하며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로우지는 10승 무패로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