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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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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중앙아시아 하늘길 확대 본격 시동···인천-비슈케크 노선 신규 취항

항공·해운

​티웨이항공, 중앙아시아 하늘길 확대 본격 시동···인천-비슈케크 노선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이 중앙아시아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1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비슈케크 노선을 취항하며, 본격적으로 중앙아시아 지역까지 하늘길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고 1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코로나 기간에도 총 22편의 비슈케크 노선 전세편을 꾸준히 운항하면서 중앙아시아 노선 진출을 준비해 왔다. 전세편을 통해 3600여명의 승객과 75톤 가량의 화물을 수송했으며, 특히 코로나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오픈···"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저축은행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오픈···"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BNK캐피탈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현지 법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은 2018년 설립한 카자흐스탄 법인 이후 중앙아시아 지역에 두 번째로 진출한 소액금융기관이다. 지난해 12월부터 현지 특화상품을 출시하고 영업을 이어왔다. BNK캐피탈은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추가 진출을 모색한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韓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사격

금융일반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韓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사격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중앙아시아를 찾아 우리나라 금융회사의 현지 진출을 지원한다. 16일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이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3월 금융산업 국제화를 지원하는 전담조직 '금융국제화 대응단'을 신설하고 업권별 세미나와 간담회를 통해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 은행협회 공동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펼치는 한편, BC카드의 키르

ACC, 중앙아 3개국에서 ‘이야기 그림책 북 콘서트’ 개최

ACC, 중앙아 3개국에서 ‘이야기 그림책 북 콘서트’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은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사무국장 김성인)과 함께 오는 7월 16일 타지키스탄을 시작으로, 18일 키르기스스탄, 20일 카자흐스탄에 이르는 중앙아시아 3개국 순회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CC는 지난 2009년부터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아시아스토리텔링위원회’를 구성하여 한-중앙아 국제문화협력위원

반기문 총장, 9일 중앙아시아 5개국 방문길 올라

반기문 총장, 9일 중앙아시아 5개국 방문길 올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내일(9일)부터 중앙아시아 5개국 방문 여정을 시작한다.연합뉴스가 아키프레스 등 현지 언론 기사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반 총잔은 타지키스탄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타지키스탄에서는 ‘생명의 물’ 국제회의에 참석해 역내 수자원 갈등 해결을 위한 각국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10일에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

‘제2 중동’ 중앙아시아로 속도 내는 국내 업체들

‘제2 중동’ 중앙아시아로 속도 내는 국내 업체들

국내 업계가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는 중앙아시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화학·롯데케미칼 등 유화업체와 삼성물산·LG상사 등 종합상사는 중앙아시아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두산중공업도 올해 대열에 합류했다.중앙아시아는 석유와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한 반면 시설은 부족해 국내 업계에는 기회의 땅으로 꼽히는 노른자라 불리는 곳이다.또한 유럽 및 중국시장과 인접해 있고 유라시아

산업부, 중앙亞에 무역사절단 파견

산업부, 중앙亞에 무역사절단 파견

산업통상자원부는 19~25일까지 최경림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우리 기업 31개사로 구성한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입협회 주관으로 한신아이티씨, 아이비지양행, 씨피앤씨 등 우리 중소수입업체 19개사로 구성된 구매사절단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현지 관심기업과 농산물, 금속 등 원자재 상품의 수출입 관련 일대일 무역상담회를 진행한다.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시장개척단에는 하

아시아지역 건설 수주액, 작년 절반 수준 급감

아시아지역 건설 수주액, 작년 절반 수준 급감

동남아·중앙아시아 건설 경기가 침체로 올해 건설사들의 아시아 지역 수주 실적이 지난해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현대차그룹 산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해외건설협회 자료를 분석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건설사들의 아시아 지역 수주액은 106억달러(약 11조2466억원)로 집계됐다.작년 같은 기간(197억달러)과 비교해 46.2% 줄어든 실적이다. 2008년 147억달러에서 2009년 88억달러로 줄어든 이후 2010년 145억달러, 2011년 194억달

산업부-경제 5단체, 중앙아시아 3國 순방 간담회 개최

산업부-경제 5단체, 중앙아시아 3國 순방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상직 장관이 2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5대 경제단체장과 중앙아시아 3개국 정상순방 성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3개국 순방의 성과를 점검하고 순방성과를 활용하는 한편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순방을 통해 기존 241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외

종합상사, 중앙아시아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종합상사, 중앙아시아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영업이익률 1%도 안되는 부진에 빠진 국내 종합상사들이 새로운 먹거리시장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박근혜 대통령 순방 등을 계기로 중앙아시아가 국내 종합상사들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차기 거점으로 유망하게 떠오르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우즈베케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 순방에 나서면서 국내 종합상사들이 건설사들과 협력해 굵직한 사업들을 따냈다.삼성물산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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