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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탄저균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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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주한미군 탄저균 국내반입·처리 정보공개 청구

민변, 주한미군 탄저균 국내반입·처리 정보공개 청구

주한미군 탄저균 ‘국내 반입’ 경위에 대한 정보공개서가 30일 청구됐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미군문제연구위원회는 최근 탄저균이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배송된 사건과 관련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30일 밝혔다.민변은 보건복지부에 탄저균이 국내로 들어온 데에 대해 미군으로부터 사전 통보를 받은 적이 있는지, 처리 과정은 충분히 검증됐는지 등 여부와 관련 오산 미 공군기지 내

트로트 가수 홍자, 주한미군 탄저균·메르스 소식에 “국민이 안전하게 살수 있었으면”

트로트 가수 홍자, 주한미군 탄저균·메르스 소식에 “국민이 안전하게 살수 있었으면”

데뷔곡 '그대여'를 발표한 트로트 샛별 홍자가 탄저균 배달사고와 메르스 감염 등에 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홍자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탄저균 사건에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메르스 감염도 그렇구요. 국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세상 이면 좋겠습니다. 무서워”라며 탄저균의 현미경 사진과 함께 걱정을 표했다.한편 미국 군 연구소의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이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로

주한미군 탄저균, 고열·오한·호흡곤란 유발 생물학무기

주한미군 탄저균, 고열·오한·호흡곤란 유발 생물학무기

주한미군의 탄저균 배달사고가 논란인 가운데, 탄저균의 위험성이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탄저병을 일으키는 탄저균은 대표적인 생물학무기로 알려져있다.공식 명칭은 바실러스 안트라시스(Bacillus anthracis)로 대나무 마디를 절단한 것처럼 보이는 흙 속에 서식하는 세균이다.인간이나 동물이 공중에 퍼진 탄저병 포자를 흡입하면 독소가 혈액 내의 면역 세포에 손상을 입혀 고열과 오한을 동반한 호흡곤란이 오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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