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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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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욕주립대, 세계은행과 개발도상국 정보통신기술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진행

한국뉴욕주립대, 세계은행과 개발도상국 정보통신기술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진행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세계은행(World Bank)과 함께 개발도상국가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창업 재능 개발 지원 사업, 일명 ETHOS (Entrepreneurial Talents’ House of Opportunities and Supports) 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5주간 진행한다. 올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 한국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5주간 이루어지며 개도국 참가자들은 세미나, 강연, 멘토링, 테크 파트너십, 비

작년 ICT 수출 6% 감소···올해 반등 예상

작년 ICT 수출 6% 감소···올해 반등 예상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부는 올해 주력품목의 경쟁 심화가 지속되지만,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성장세 회복으로 플러스 전환을 예상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6년 ICT 수출입동향을 보면, 지난해 ICT 수출은 1625억 달러로 전년보다 6% 감소했다. 2015년에는 1.9% 감소했었다. 정부는 올해 ICT 수출이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수출은 전년대비 10.4%나 감소했지만, 하

ICT 수출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ICT 수출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1개월 동안 뒷걸음질 치고 있다.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등의 수출은 여전히 부진하다. 다만,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가 11개월 만에 상승 전환되면서 8월 ICT 수출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ICT 수출이 141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1.6%) 이후 11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휴대폰 수출은 내수 집중과 중국 업체와의 글로벌

ICT 수출 8개월째 마이너스

ICT 수출 8개월째 마이너스

5월 휴대폰·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정보통신기술(ICT) 주력품목의 수출이 급감하면서 ICT 수출이 8개월 연속 뒷걸음질 쳤다. 이들 세 부문이 전체 수출 감소액의 96%를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5월 ICT 수출은 131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9% 감소했다고 밝혔다. ICT 수출은 지난해 10월(-1.6%) 이후 8개월 동안 마이너스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ICT 수출부진은 휴대폰·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품목이

정부, 내년 ICT 산업 육성에 1조9000억원 투자

정부, 내년 ICT 산업 육성에 1조9000억원 투자

정부가 내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진흥 및 융합 활성화를 위해 총 1억9000억원을 투자한다.미래창조과학부는 이같은 내용의 ‘2015년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실행계획’을 31일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변화하는 기술 및 시장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정보통신 산업 발전 정책인 ‘K-ICT전략’을 대폭 반영했다. 특히 미래부는 정책의 시의성과 실현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우선 정부

미래부, ‘정보통신기술 장비 솔루션 세미나’ 개최

미래부, ‘정보통신기술 장비 솔루션 세미나’ 개최

정부가 정보통신 기술 장비 솔루션 기업들의 공공 시장 진입 촉진과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보통신기술(ICT)장비 솔루션 세미나 및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정보통신기술 장비 솔루션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재난 관제, 모빌리티 환경 구현, 스마트 네트워크 등에 관련한 기술 현황 및 구축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세미나와 연계해 개최되는 전시·상담회에서는 삼성전

5월 ICT 수출 143억달러 전년比 2.0↑···4개월 만에 반등

5월 ICT 수출 143억달러 전년比 2.0↑···4개월 만에 반등

전(全) 산업 수출 감소에도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월 만에 증가세다.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IC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5월 ICT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0% 증가한 14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2% 늘어난 68억4000만달러로 집계돼 총 74억3000만달러 흑자를 냈다.전 산업 수출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5월 ICT 수출이 소폭 상승한 것은 휴대폰, 시스템반도체 등 주력 품목 수출이 증가한 영향을

2월 ICT 수출 124억弗···전년比 3.1% 감소

2월 ICT 수출 124억弗···전년比 3.1% 감소

지난달 조업일수가 2.5일 감소한 탓에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IC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2월 ICT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1% 하락한 124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입은 6.5% 늘어난 67억2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총 57억4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ICT 수지는 전체 무역 수지(76억6000만달러)의 74.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 평균 수출은 9.6% 증가한 6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품목별로 살펴

1월 ICT 수출 141억弗···전년比 6.3% 증가

1월 ICT 수출 141억弗···전년比 6.3% 증가

중국 기업의 추격, 러시아 유럽경제 침체 등 대외 악재에도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증가했다.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IC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1월 ICT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3% 증가한 141억5000억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입은 14.0% 늘어난 79억4000억달러로 총 62억달러 흑자를 냈다.산업부 관계자는 “중국 기업의 급성장과 러시아 및 유럽 경제 침체 등 대외 악재에도 1월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수출 최대 품목인 반도체

작년 ICT 수출 사상 첫 1700억弗 돌파

작년 ICT 수출 사상 첫 1700억弗 돌파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사상 첫 1700억달러를 돌파했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IC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2014년 ICT 수출은 전년대비 2.6% 증가한 1738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입은 8.3% 늘어난 875억4000만달러로 이로써 863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지난해 ICT 산업은 전체 산업 수출(5731억달러) 가운데 30.3% 비중을 차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수출은 국내 업체의 미세공정 등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 주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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