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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공천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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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정당공천 폐지 장내외 병행 압박

새정치연합, 정당공천 폐지 장내외 병행 압박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와 관련해 장내외 병행 전략으로 여권을 압박하고 나섰다.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는 4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다.그는 “제1야당의 대표로서가 아니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면담을 신청하러 왔다”며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인 7일까지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언제, 어떤 형식이든, 어떤 장소든 가능하다”며 “만약 면담이 힘들다면 왜 힘든지 말

심상정 “정당공천 폐지, 새정치 아닌 反정치”

심상정 “정당공천 폐지, 새정치 아닌 反정치”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이 고수하고 있는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4일 국회 비교섭단체대표 발언에 나선 심 원내대표는 “정당공천 폐지는 잘못된 특권을 내려놓는 정치개혁이 아니라 책임정치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새정치가 아니라 반(反)정치”라고 지적했다.이어 “합당의 명분이라고 해서 또 다시 정치의 중심으로 공천제 폐지 문제를 끌어내는 것은 옳지도 않고 적절하지도 않다”고 꼬집었다

노회찬 “정당공천 폐지는 포퓰리즘···대선후보 3인 사과해야”

노회찬 “정당공천 폐지는 포퓰리즘···대선후보 3인 사과해야”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측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노 전 대표는 2일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는)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약”이라며 “여야 모두 국민들의 정치 불신에 편승해 표를 얻겠다고 하는 것이지 정치개혁과는 관계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대선에서 이를 공약을 내걸었던 박근혜·문재인·안철수 세 분이 지금이라도 문제

황우여 “공천 유지는 공약 개선”

황우여 “공천 유지는 공약 개선”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두고 대선 공약 파기 논란이 확산되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진화에 나섰다.황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공천 유지는 공약 포기가 아니라 공약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상향식 공천이나 국민 경선으로 가는 것이 단순한 공천 포기라는 무책임한 태도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다가가는 책임있는 자세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이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공동으로 헌법학회

새누리 여성위원회, “정당공천 폐지 반대”

새누리 여성위원회, “정당공천 폐지 반대”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기초단위 정당공천 폐지’ 문제를 다루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류지영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장과 중앙여성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김정숙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정연주 성신여대 헌법학 교수 등이 참석해 정당공천의 당위성과 여성참여확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민주당이 주장하는 공약폐기 문제에 대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투명한 공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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