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영산강사업단,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5년 연속 대통령상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이 최근 충청남도 덕산 리솜 리조트에서 열린‘2015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국내 공기업과 두산중공업(주) 등 국내 굴지의 기업 총 29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영산강사업단 청정분임조는‘용·배수로 시설물 구조개선으로 시공부적합수 감소’라는 주제로 출전해 쾌거를 이뤘다.영산강사업단은 지난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