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27℃

  • 인천 25℃

  • 백령 16℃

  • 춘천 29℃

  • 강릉 15℃

  • 청주 28℃

  • 수원 27℃

  • 안동 29℃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8℃

  • 전주 28℃

  • 광주 28℃

  • 목포 24℃

  • 여수 22℃

  • 대구 27℃

  • 울산 21℃

  • 창원 26℃

  • 부산 23℃

  • 제주 22℃

자선냄비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상세검색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따뜻한 마음이 소외 이웃에게 널리 퍼지기를 소망”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따뜻한 마음이 소외 이웃에게 널리 퍼지기를 소망”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29일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시종식을 계기로 따뜻한 마음이 소외 이웃에게 널리 퍼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주최한 이번 시종식은 자선냄비가 모든 나눔의 시작임을 알림과 동시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19년 자선냄비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종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종

잠실롯데 백화점 앞 구세군 자선냄비에 ‘역대 최고액이 무려’

잠실롯데 백화점 앞 구세군 자선냄비에 ‘역대 최고액이 무려’

한국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에서 역대 최고 금액인 1억5000만원 수표가 나왔다. 27일 한국구세군 관계자는 “오늘 오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을 수거해 확인하는 과정에서 5000만원짜리 수표 세 장이 접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 수표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백화점 앞에 설치됐던 자선냄비에서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수표 세 장 모두 남양주 농협에서 발행된 것으로 함께 접혀 있었고 일련번호도 이어져 있어 한 사

요즘 왜 기부를 안 하냐고요?

[카드뉴스]요즘 왜 기부를 안 하냐고요?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 연말이 되면 거리에서 딸랑거리는 종소리와 함께 흔하게 들을 수 있었던 구세군의 코멘트인데요. 요즘 불우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연말연시에 등장하는 사랑의 온도탑의 모금도 미진한 상황. 내년 1월 31일까지 목표액의 1%를 달성하면 1도씩 오르는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 14일까지 30도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기부 한파는 지난해부터 이어졌습니다. 국정

 이번 겨울이 더 추운 이유 ‘얼어붙은 온정’

[카드뉴스] 이번 겨울이 더 추운 이유 ‘얼어붙은 온정’

주변의 온정이 필요한 소외 계층과 그들을 돕는 아름다운 손길들. 매년 겨울 반복되었던 따뜻한 풍경인데요. 날씨보다 더 추운 경기한파와 어지러운 시국이 겹치면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온도탑’은 12월 26일을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도나 낮다고 합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671억원인데요. 이는 목표액인 3588억원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구세군

자선냄비 기부 성금 70억원 돌파···사상 최고

자선냄비 기부 성금 70억원 돌파···사상 최고

지난해 12월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된 성금이 사상 최초로 7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일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인 성금이 70억3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70억을 넘은 액수다.성금 가운데 거리 모금액은 39억5000만원, 기업 약정 금액은 30억 8000만원 이었다.자선냄비본부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모금 활동을 벌였고 최종 모금액을 오는 4일게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구세군은 지난 2014년보

NH농협카드 봉사단, 구세군과 함께한 자선냄비 음악회

NH농협카드 봉사단, 구세군과 함께한 자선냄비 음악회

NH농협카드 봉사단은 지난 23일 농협은행 신관 1층 로비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행사를 가졌다.구세군 서울후생원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후생원생 20여명으로 조직된 브라스밴드의 자선음악회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자선냄비 모금행사는 서울후생원 브라스밴드의 연주가 어우러지면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농협은행 직원들의 발길도 계속 이어졌다.NH농협카드 신응환 사장은 “기대이상으로 임직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