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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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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1/10 토막난 영업익···현금흐름 악화땐 기업 존패 불투명

증권일반

[위기의 중소형 증권사②]유진투자증권, 1/10 토막난 영업익···현금흐름 악화땐 기업 존패 불투명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증시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유진투자증권은 실적 감소와 주가조작 연루 등 겹악재에 빠지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유진증권은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따라 존망이 좌우될 전망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유진투자증권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 대비 89.4% 급감했다. 이는 지난 2014년 영업이익(107억5167만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7억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 15억5000만원 수령

[상반기 임원보수]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 15억5000만원 수령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 15억5000만원을 받았다. 유진투자증권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유 부회장이 상반기 급여 5억원과 상여 10억5000만원을 합쳐 총 보수 15억5000만원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 부회장은 2018년 본점영업부문 강점영역 집중 및 투자영역 다변화, WM부문 금상수익 및 자금수익 확대 등으로 세전순이익 653억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경영성과를 이뤄냈다”며 “인사시스템

유창수 유진證 대표 세 번째 연임 “해외시장 적극 개척”

[2019주총]유창수 유진證 대표 세 번째 연임 “해외시장 적극 개척”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세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7일 본사 유진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유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유 대표는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셋째 동생으로 지난 2011년부터 유진투자증권을 이끌고 있다. 2008년 유진그룹 편입 후 적자를 이어오던 유진투자증권을 2014년 흑자전환으로 돌려 놓은 뒤 꾸준히 성장시키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유창

‘기관경고’이어 이번엔 유령주식 논란···시험대 오른 유창수 사장 리더십

‘기관경고’이어 이번엔 유령주식 논란···시험대 오른 유창수 사장 리더십

유진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상반기 기관경고를 받은데 이어 내부통제 소홀로 인한 사고가 또다시 발생하며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5월 해외주식 거래시스템에서 ‘유령주식’ 거래가 발생했다. 해외주식 거래를 중개하는 과정에서 주식 병합 결과를 제때 반영하지 않아 고객이 실제 주식보다 3배 더 많은 양의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판 것이다. 개인투

유창수 유진투자證 사장 “주주가치 제고 위해 최선 다할 것”

[신년사]유창수 유진투자證 사장 “주주가치 제고 위해 최선 다할 것”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사장(사장)이 지난해까지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를 발판으로 2015년은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는 한해로 만들자고 다짐했다.유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수 년간 믿고 기다려 준 주주들에게 보답하는 한 해가 되도록 올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유일한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해 리테일 부문의 수익구조 개선는 물론 기업공개(IPO)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면서도 “올해는 경영

유창수 유진투자證 부회장 “해외투자 역량 강화”

[신년사]유창수 유진투자證 부회장 “해외투자 역량 강화”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사진)이 해외투자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일 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투자처를 해외로 확대해 국내시장의 한계를 벗어나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회장은 최근 국내 시장의 탈동조화를 지적하며 투자기회를 넓힐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지난해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급등락 속에서 하락한 반면에 일본시장은 57%, 미국과 독일시장은 26% 상승했다”며 “그러나 투자 지역을 다변화하지

유창수 유진투자證 대표 “신규사업 발굴 적극 모색”

유창수 유진투자證 대표 “신규사업 발굴 적극 모색”

유창수 유진투자증권대표는 10일 오전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창립58주년 기념식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기존 영업에서 앞선 경쟁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새로운 기회를 찾는 노력을 지속하지 않으면 경쟁자에게 추월을 당할 수도 있다”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그 사업을 선도적인 영역으로 새롭게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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