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서울 상암동 ‘제2차 유진의 숲’ 조성사업 완료
유진투자증권이 지난 2017년부터 3년에 걸쳐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 내 2000평 규모 부지에 진행한 ‘제2차 유진의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제2차 유진의 숲에는 개암나무, 물푸레나무, 헛개나무, 사철나무 등 1000그루의 나무가 심겼다. 식목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식수들이 제대로 자랄 수 있도록 관리 및 가꾸기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진의 숲 조성사업은 유진투자증권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생태공원조성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