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유미, 뉴욕서 출연 소감 전해···“용기와 위로 주셔서 감사”

가수 유미가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미의 근황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뉴욕에 온 뒤로 맘이 무거웠는데 슈가맨으로 서운하고 미웠던 유미를 '괜찮다. 괜찮다' 라고 다시 저에게 말할 수 있게 용기와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미는 미국 뉴욕에서, 뉴욕 양키스 모자와 세련된 검은색과 네이비 복장으로

‘슈가맨’ 유미, 싱크로율 100% 이선희 모창에 모두 ‘깜짝’

‘슈가맨’ 유미가 이선희의 모창을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미가 슈가맨으로 출연해 실력을 뽐냈다. 이날 유미는 “이선희 선배님 좋아한다”며 이선희 모창을 장기로 내세웠다. 그는 준비도 없이 바로 똑 닮은 모창을 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갑자기 해서 놀랐다. 혹시 다른 노래도 되냐”고 다른 곡을 요청했다. 유미는 이선희의 ‘J에게’를 열창했고, 유희열

‘슈가맨’ 유미 “정우성-전지현 보고 미치는 줄 알았다···울면서 전화해”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유미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미는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부르며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노래가 끝난 후 유재석은 "이 노래는 정우성 전지현 광고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이에 유미는 "너무 떨리고 말도 안 되는 그림이지 않냐"라며 당시의 속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