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30일 화요일

  • 서울 21℃

  • 인천 18℃

  • 백령 13℃

  • 춘천 20℃

  • 강릉 11℃

  • 청주 20℃

  • 수원 19℃

  • 안동 20℃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20℃

  • 전주 19℃

  • 광주 22℃

  • 목포 16℃

  • 여수 20℃

  • 대구 21℃

  • 울산 21℃

  • 창원 20℃

  • 부산 20℃

  • 제주 19℃

우태희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상세검색

효성중공업, 신임 대표이사로 우태희 사장 선임

중공업·방산

효성중공업, 신임 대표이사로 우태희 사장 선임

효성중공업이 지난 16일 이사회를 통해 우태희 사내이사(사장)를 중공업과 건설을 총괄하는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우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1984년)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1989년)와 △미국 UC버클리대 경제정책 석사(2000년)를 거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2011년)를 수여했다. 신임 우 대표이사는 행정고시 27회(1983년) 수석합격 이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실 산업정책 선임행정관(2006~2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효성重 사내이사 선임···대표이사 임명 예정

중공업·방산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효성重 사내이사 선임···대표이사 임명 예정

효성중공업이 14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달 말 대한상의를 떠나는 우 신임 사내이사는 이번주 주말 이사회를 거쳐 중공업 부문 대표이사에 임명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와 효성그룹 등에 따르면 우태희 신임 대표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역임하고 2차관으로 재직하며 원전, 수소 등 에너지 정책을 다뤘다. 효성중공업은 2000년대 초 수소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효성중공업 대표 내정···에너지 사업 이끌듯

중공업·방산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효성중공업 대표 내정···에너지 사업 이끌듯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 대표이사에 내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합뉴스와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다음달 14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우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공시했다. 우 부회장은 요코타 타케시 부사장을 이어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우 부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과 통상차관보 등

수출부진 장기화···"탈중국, 경제외교 강화 등 지원 필요"

산업일반

수출부진 장기화···"탈중국, 경제외교 강화 등 지원 필요"

우리나라가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탈(脫) 중국과 경제외교 강화, 정책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가 5일 발표한 '글로벌 무역구조의 변화와 대응과제' 연구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무역구조의 변화에 따른 수출부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탈중국 기조와 기회포착(Altasia) ▲경제외교 강화 통한 교역구조 재편(Restucturing) ▲기술경쟁력 강화 위한 정책지원(Technology)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

WTO 역할 주문한 韓···"자유무역 부활 이뤄내야"

산업일반

WTO 역할 주문한 韓···"자유무역 부활 이뤄내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이란 주제로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응고지 오콘조-이웰라(Ngozi Okonjo-Iweala) 세계무역기구(World Trade Organization) 사무총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정일 SK스퀘어 부사장, 김경한 POSCO(포스코) 부사장, 이재민 서울대 교수, 이효영 국립외교원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유럽서 ‘포스트 코로나’ 강조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유럽서 ‘포스트 코로나’ 강조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유럽 경제단체에 설명하고 대응 방안을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우 상근부회장이 7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최한 ‘주한유럽상의(ECCK)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기조강연을 했다고 이날 밝혔다. 간담회에는 주한 유럽상의 회원사들과 주한 유럽국가 대사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국내 경제의 피해 현황과 그에

우태희 산업발전위원장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야”

블록체인

[블록체인 포럼]우태희 산업발전위원장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야”

우태희 한국블록체인협회 산업발전위원장은 “모두가 블록체인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2019 블록체인 비즈니스 포럼’에서 우태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포럼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며 “그동안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던 가상화폐는 4월 비트코인 기준으로 9천달러를 넘겼다”라고 설명했다. 우 위원장은 “다시 시장이 활성화되고 블록체인 산업이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렉시트 후 韓-英 통상당국 첫 회동···연말 협력방안 본격 논의

브렉시트 후 韓-英 통상당국 첫 회동···연말 협력방안 본격 논의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이후 한국과 영국의 통상당국이 첫 회동을 가졌다. 양국은 통상관계가 공백없이 지속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올 연말 통상협력 방안에 대해 본격 논의키로 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우태희 2차관이 마크 프라이스 영국 국제통상부 무역정책국무상을 만나 브렉시트 이후 통상정책 방향과 양국 경제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국무상은 브렉시트와 무관하게 영국의 자유무

정부, 7~9월 누진제 완화···요금체계 유지한 땜질식 처방

정부, 7~9월 누진제 완화···요금체계 유지한 땜질식 처방

정부가 결국 전기요금 누진제를 완화해 비판여론에 대한 급한 불을 끄기로 했다. 각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사용량을 확대해 부담을 경감하는 게 핵심이다. 이틀 전까지만 해도 현행 체계 유지와 한시적 인하에 부정적이었던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누진제 완화 시사 발언이 나오자 반나절 만에 입장을 급선회한 것이다. 특히 논란이 된 누진제 체계는 유지된다. 11일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7~9월 한시적으로

우태희 산업부 차관 “올 여름 전기료 인하 없다”

우태희 산업부 차관 “올 여름 전기료 인하 없다”

정부가 전기요금 인하 불가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 번 피력했다. 올해 여름 한시적인 전기요금 인하 가능성도 일축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에너지정책 정례브리핑을 열고 “전기요금 인하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지난해 여름 한시적으로 주택용 전기요금을 인하했던 것에 대해서도 “한시적 인하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7~9월 정부는 전기요금을 한시적으로 인하한 바 있다. 총 6단계의 누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