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옥천농협 中 수출 쌀 가공장 선정 총력
전남도는 해남 옥천농협의 대중국 쌀 수출용 가공공장 최종 선정을 위한 중국 검역단 현지 실사에 대비해 검역, 식품 안전 관련 기관과 협의회를 구성,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중국 검역단 현지실사 대비 유관기관 협의회는 전남도와 농림축산검역본부 광주사무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해남군, 옥천농협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수출 검역 요령 평가 항목에 따라 주 1회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보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