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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감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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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비 절약 방법은?···실내온도 18~20℃ 유지해야

겨울철 난방비 절약 방법은?···실내온도 18~20℃ 유지해야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난방비 절약 요령을 담은 ‘김성령이 제안하는 난방비 절약 방법’을 25일 발표했다. 대성쎌틱은 “기상청의 장기 날씨 전망에 따르면 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올 겨울 폭설과 함께 한파가 예상 된다”면서 “대성 보일러 광고모델 김성령 씨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난방비 절약 방법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대성쎌틱이 제안하는 난방비 절약법을 살펴보면 겨울철 실내

아파트 에너지 절감 50%나 된다고?

아파트 에너지 절감 50%나 된다고?

대관령에 이미 첫 서리가 내리는 등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에너지 절감 설비들이 다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11년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태(블랙아웃) 이후 국가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소비자들도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난방 에너지의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도 머지않아 이미 다른 업계에서는 다양한 보온상품을 출시하고 월동준비에 들어가는 등 겨울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17일 업

삼성그룹, 2015년까지 에너지절감에 1.5조 투입

삼성그룹, 2015년까지 에너지절감에 1.5조 투입

삼성그룹이 대대적 에너지 절감 대책을 내놨다. 전 사업장의 조명을 단계적으로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생산설비 효율화 등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에너지사용량의 20%를 절감키로 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은 19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 후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하절기 에너지 절감대책’을 발표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기 위해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 생산설비 효율화 등에 2015년까

전력 대란에 정부·민간기업 에너지절감 나서

전력 대란에 정부·민간기업 에너지절감 나서

원전 위조 성적서 조작 사태로 원전 2기가 가동 중단되면서 전력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따라 정부와 민간 기업에서는 올여름 전력 대란에 대한 전력 수급 비상대책을 내놓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31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을 발표했다. 공공기관의 피크시간대 전력사용량을 20% 이상 감축하고 전력 소비량이 많은 기업에 대해 절전규제를 시행한다. 공공기관 냉방온도를 28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전력경보 주의·경계단계에서는 냉방기 가동

SK, 에너지 절감방안 계열사별 적극 실천

SK, 에너지 절감방안 계열사별 적극 실천

SK가 여름철 국가전력 수급 비상 상황을 맞아 국가적 에너지 절감 노력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이번 조치에는 국내 대표 에너지 기업인 SK이노베이션 계열(에너지·루브리컨츠·종합화학)은 물론 SK E&S와 SK가스가 참여하며, SK텔레콤 등 IT관련 계열사들도 대거 참여한다. 우선 SK이노베이션은 회사 직원은 물론 사업장·사옥·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실천 가능한 50대 과제를 선정해 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에너지 계열 회사들은 전력 최대 가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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