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7월 걸그룹 대전 뒤늦게 합류···멤버 라임·앨리스 이미지 공개

헬로비너스(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가 새 앨범 재킷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7월 컴백을 예고했다. 헬로비너스는 오늘(6일) 자정,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앨리스언니 네일이 예술이야~! 라임이 헤어스타일이 예술이야~! >.< #헬로비너스 #앨리스 #라임 #컴백준비풀가동 #퐈이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헬로비너스 멤버 라임과 앨리스가 재킷 촬영현장에서 찍은 인증샷으로, 물오른 두 멤버의 비주얼과 함

장예원, 아이돌 못지않은 인형미모 셀피 공개···“예쁜 내친구 앨리스”

장예원 아나운서가 ‘헬로비너스’ 앨리스와 의외의 인맥을 과시했다.18일 장예원 SBS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내친구 주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헬로비너스 #앨리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주희가 걸그룹 헬로비너스 앨리스의 본명임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와 헬로비너스 앨리스는 SBS ‘한밤의 TV연예’ 대기실에서 다정히 붙어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다

헬로비너스 앨리스, ‘한밤’부터 ‘별밤’까지 “바쁘다 바빠”···전천후 만능돌로 맹활약

헬로비너스의 앨리스가 전천후 만능돌로 맹활약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최강미모 걸그룹 헬로비너스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앨리스는 최근 TV예능은 물론 라디오, MC에 이어 드라마와 광고까지 진출, 진정한 만능돌로서 거듭나고 있다.지난 1월부터 MBC표준FM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고정 게스트로서 매주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는 앨리스는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에 새로운 리포터로도 발탁돼 톡톡 튀는 리포팅과 뛰어난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또한

헬로비너스 앨리스, ‘한밤의 TV연예’ 새 리포터 발탁···“영광스럽고 기뻐”

헬로비너스의 앨리스가 '한밤의 TV연예'의 새로운 리포터로 나선다.봄을 맞아 새롭게 개편한 SBS ‘한밤의 TV연예’에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앨리스가 리포터로 발탁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MC인 윤도현, 장예원 및 터줏대감인 조영구, 김일중 등의 리포터와 함께 새롭게 ‘한밤’의 가족으로 합류한 것이다.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사전미팅 시 앨리스의 차분하면서도 재치있는 위트와 편안한 분위기가 단연 돋보였다. 출중한 미모 역시 눈에 띈 부

헬로비너스 멤버 앨리스, ‘야경꾼 일지’ 전격 합류···“첫 작품, 무척 떨린다”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앨리스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연출 이주환)’에 전격 합류한다.앨리스는 극 중 주변을 맴도는 몽달귀신으로 인해 진정한 사랑을 만나지 못하는 조선 시대 최고의 기생 매향 역을 맡았다. 남자들 앞에서는 청순 가련한 기생이지만 알고 보면 허당끼가 다분한 성격의 인물로 특유의 엉뚱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극에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야경꾼일지’에 합류하게 된 앨리스는 "헬로비너스 앨리스에

배우 정소민, 영화 ‘앨리스’ 통해 스크린 첫 나들이

배우 정소민이 영화 ‘앨리스’(감독 허은희, 제작 유비콘텐츠)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최근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천방지축 재벌가 막내딸 ‘강진아’역을 맡아 솔직 당당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그가 영화 ‘앨리스’를 통해 스크린 공략에 나섰다.‘앨리스’는 목숨을 위협하는 지독한 악몽의 원인을 찾아 ‘원더랜드’펜션으로 들어간 ‘혜중’(정소민)이 그곳을 지키고 있는 신비로운 남자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얘기를 다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