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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데이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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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향후 10년의 비전을 제시하다

삼성전자, 향후 10년의 비전을 제시하다

삼성전자가 8년만에 개최한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에 최고경영진들이 총출동해 향후 10년의 비전과 목표를 밝히며 성장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삼성전자는 6일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IT업계 전문가 400여명을 초대해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2013’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이상훈 사장(CFO),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 전동수 메모리사업 사장 등이

윤부근 삼성 사장 “UHD가 TV 시장 성장 견인”

윤부근 삼성 사장 “UHD가 TV 시장 성장 견인”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이 TV 사업의 지속 성장을 전망하며 특히 UHD TV와 프리미엄 TV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윤 사장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 2013’ 행사에서 “글로벌 TV 시장 규모가 2014년부터 1000억달러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며 “선진 시장뿐만 아니라 성장 시장에서도 시장 창출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윤 사장은 “2006년 이후 7년 연속 세계 TV시장 1위를 지켜왔고 올해 8년 연속

삼성전자 “2020년 매출 4000억달러 달성할 것”

삼성전자 “2020년 매출 4000억달러 달성할 것”

삼성전자가 2020년 매출 40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20’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삼성전자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삼성 애널리스트데이 2013’을 개최했다. 국내외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이상훈 사장 등 주요 경영진 7명이 참석해 삼성전자의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권오현 부회장은 “기존 인포테인먼트 중심의 사업 구조

신종균 삼성 사장 “태블릿 시장에도 1위 할 것”

신종균 삼성 사장 “태블릿 시장에도 1위 할 것”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 시장에서 1위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신 사장은 6일 ‘삼성 애널리스트데이 2013’ 행사에서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성과를 설명하고 삼성전자가 주도해 가고 있는 세계 이동통신업계의 트렌드와 삼성 휴대폰 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특히 신 사장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1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태블릿 시장에서도 1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사

권오현 삼성 부회장 “2015년 접는 디스플레이 나온다”

권오현 삼성 부회장 “2015년 접는 디스플레이 나온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2015년 출시를 목표로 접는 디스플레이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6일 ‘애널리스트 데이’에 참석한 자리에서 “모바일 부문에서 아직 제대로 개발되지 않은 기술들이 남아있다”고 이같이 말했다.권 부회장은 “많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팔리고 있지만 고객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 “업계를 완전히 바꿀 기기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경쟁사들은 스마트 기기 부품을 여러

권오현 삼성 부회장 “의료기기 분야 선두주자 될 것”

권오현 삼성 부회장 “의료기기 분야 선두주자 될 것”

삼성전자는 6일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중장기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의료기기 분야 적극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삼성전자는 6일 열린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중장기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의료기기 분야 특화를 위해 본격적인 M&A(인수합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IT, 디지털 기술력을 의료장비에 적용하면 아주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10년 안에

삼성전자,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11월 개최

삼성전자,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11월 개최

삼성전자가 11월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는 지난 2005년 11월 처음 개최된 이래 8년 만에 실시되는 행사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애널리스트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등 최고 경영진이 참석해 삼성전자의 경영현황, 중장기 성장전략과 비전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부터 분기 실적 예상치를 발표하고 있으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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