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9일 월요일

  • 서울 17℃

  • 인천 17℃

  • 백령 13℃

  • 춘천 14℃

  • 강릉 11℃

  • 청주 19℃

  • 수원 17℃

  • 안동 14℃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9℃

  • 전주 19℃

  • 광주 15℃

  • 목포 15℃

  • 여수 15℃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4℃

  • 제주 19℃

수애 검색결과

[총 155건 검색]

상세검색

수애·오달수·오연서 ‘국가대표2’, 여름 개봉··메인 예고편 공개

수애·오달수·오연서 ‘국가대표2’, 여름 개봉··메인 예고편 공개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이 여름 개봉을 확정 짓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국가대표2' 측이 25일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 전편의 스키점프에 이어 아이스하키를 소재로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창단 과정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840만

수애표 멜로는 역시 옳았다··· ‘가면’ 시청률 판도까지 바꿨다

수애표 멜로는 역시 옳았다··· ‘가면’ 시청률 판도까지 바꿨다

드라마 '가면'이 올해 방송된 주중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1일 방송된 SBS 수목극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3.6%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4.2%까지 치솟는다.TNMS에서는 전국 시청률 12.6%를 기록했고, 수도권 시청률은 16.5%였다. 올해 방송된 주중 미니시리즈 중에서 수도권 시청률로 15%의 벽을 허

종영 ‘가면’, 끝나니 미소가 절로··· 수애·주지훈·연정훈·유인영 비하인드

종영 ‘가면’, 끝나니 미소가 절로··· 수애·주지훈·연정훈·유인영 비하인드

종영한 ‘가면’ 수애와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의 웃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이 공개되었다.지난 5월 27일 첫방송된 SBS 수목 ‘가면’(연출 부성철, 남건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은 가난한 변지숙과 부유한 서은하 1인 2역 을 맡은 수애, 그리고 주지훈과 연정훈, 유인영 등을 비롯한 연기자들의 열연이 펼쳐지면서 방송 내내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특히 부성철감독과 남건 감독이 이끄는 ‘가면’팀은 촬영내내 웃음을 선

 수애♥주지훈, 죗값 치른 후 결혼으로 해피엔딩···‘권선징악’ (종영)

[가면] 수애♥주지훈, 죗값 치른 후 결혼으로 해피엔딩···‘권선징악’ (종영)

‘가면’이 수애와 주지훈의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30일 오후 방송된 SBS ‘가면’ 마지막회에서는 모든 죄를 인정하고 죗값을 치른 뒤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변지숙(수애 분), 최민우(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민우와 변지숙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의 잘못을 밝히는가 하면 민석훈(연정훈 분)의 죄를 폭로해 모든 잘못된 일을 바로잡고자 했다.변지숙과 민석훈은 감옥에 갔고, 최미연(유인영 분)은 죽음으로 사죄했다. 변지숙이 감옥으로

 수애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연정훈 악행도 고발

[가면] 수애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연정훈 악행도 고발

‘가면’ 수애가 그간의 모든 잘못을 털어놓으며 연정훈의 악행도 고발했다.30일 오후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가 기자회견에서 민석훈(연정훈 분)이 모든 사건의 주범임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민우는 “별장에서 제가 잘못한 일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별장에 큰 불이 났고, 아내의 혈흔이 묻은 옷자락을 손에 쥔 채 발견됐다”며 “의식을 잃은 아내를 차에 태웠고 강물에 던져졌다. 내 잘못 때문에 아내는 죽음의 문턱에

 “멀리 떠나서 둘이 살아요”···절절한 주지훈, 수애 자수 말렸다

[가면] “멀리 떠나서 둘이 살아요”···절절한 주지훈, 수애 자수 말렸다

‘가면’ 주지훈이 수애의 자수를 말렸다.30일 오후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와 변지숙(수애 분)이 애틋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다.이날 변지숙은 해가 밝으면 경찰에 자수를 하러 가기로 했다. 이에 최민우는 변지숙을 데려다 주며 “마지막으로 물을게요. 안 가면 안됩니까. 우리 그냥 멀리 떠나요. 그냥 멀리 떠나서 둘이 살아요”라고 변지숙의 자수를 말렸다.그러자 변지숙은 “우리 가족은 어떡하고요. 그 많은 사람들

수애·주지훈, 몸사리지 않는 불속사투 화제··· ‘가면’ 제작진도 엄지척

수애·주지훈, 몸사리지 않는 불속사투 화제··· ‘가면’ 제작진도 엄지척

‘가면’ 수애와 주지훈의 불속 사투장면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 ‘가면’(연출 부성철, 남건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 19회에서는 극중 석훈(연정훈 분)의 음모로 불이난 펜션에 갖힌 지숙(수애 분)이 불속에서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와 동시에 배위에 잠들어 있던 민우(주지훈 분)는 불이난 별장을 보고 물 공포감도 극복한 채 별장 속으로 들어가 변지숙을 안고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주지훈은 물에 젖은 채

 주지훈, 수애와 뜨거운 포옹으로 재회···“늦어서 미안해요”

[가면] 주지훈, 수애와 뜨거운 포옹으로 재회···“늦어서 미안해요”

‘가면’ 주지훈이 수애와 재회했다.29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가 변지숙(수애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민우는 휴대전화 위치 추적으로 변지숙이 있는 곳을 알아내고 찾아갔다. 최민우는 차를 타고 가던 도중 도로에서 홀로 걸어오는 변지숙과 만났다.차에서 내린 최민우는 변지숙을 끌어안으며 “살아 있을 줄 알았어요. 다친 데 없어요? 왜 이런데 혼자 있는 거예요”라고 말했다.이에 변지숙은

‘가면’ 연정훈·유인영, 빗나간 사랑··· 악행 죗값 치를까

‘가면’ 연정훈·유인영, 빗나간 사랑··· 악행 죗값 치를까

잘못된 길로 들어선 부부 연정훈-유인영은 어떻게 될까. 29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측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석훈(연정훈 분)과 미연(유인영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연은 슬픈 표정으로 연신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녀를 바라보는 석훈의 표정 또한 밝지 않다. 석훈과 미연은 지난 18회 방송에서 민우(주지훈 분)와 지숙(수애 분)을 위험에 몰아넣었다. 과연 어떤 상황이 전개되었으며, 왜 두

수애, 안방 흥행불패 재입증··· 제작사 “수애 없는 ‘가면’ 상상안돼”

수애, 안방 흥행불패 재입증··· 제작사 “수애 없는 ‘가면’ 상상안돼”

수애가 두 글자 제목 불패 신화를 이어갔다.SBS 수목극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 심엔터테인먼트)의 주연을 맡고 있는 수애는 명불허전의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성공을 이끌었다. 2004년 두 글자 제목을 가진 영화 '가족'을 시작으로 사극 '해신', 영화 '감기'와 드라마 '야왕' 등 승승장구해오던 수애는 또 다시 두 글자 제목을 가진 '가면'의 성공까지 이끌었다. 이와 함께 수애는 안방 불패 신화 역시 이어가게 됐다.'가면'은 후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