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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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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장·차남, 母 송영숙 회장과 특수관계 해소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장·차남, 母 송영숙 회장과 특수관계 해소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둘러싼 한미그룹 오너가 일가의 대립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이 모친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의 보유 지분 특수관계를 해소하며 표 대결 준비에 나섰다. 24일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사장은 각각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공시하고 "한미사이언스 최대 주주인 송영숙과 특수관계인으로서 연명 보고를 해왔으나, 자본시장법에 따라 임종윤

한미약품 오너 2세 임주현 사장 사임···송영숙 회장 '단독' 경영체제로

한미약품 오너 2세 임주현 사장 사임···송영숙 회장 '단독' 경영체제로

한미약품 경영권이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부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을 중심인 단독 경영체제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오너 2세인 임주현 사장이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사장을 자진 사임에 따른 것이다. 다만 남매 모두 사업회사인 한미약품 사장 지위는 유지한다.  현재 송 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주식 11.65%를, 임 대표는 7.8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임 대표의 동생인 임주현·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은 각각 8.82%·8.41%를 보유하고 있다. 가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대표, 지분율 11.65%로 최대주주 됐다

제약·바이오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대표, 지분율 11.65%로 최대주주 됐다

한미사이언스는 故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부인인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3일 밝혔다. 고 임 회장의 주식 2308만여주(지분율 34.29%)를 물려받은 송 대표는 지분율이 기존 1.26%에서 11.65%로 높아졌다. 세 자녀인 임종윤·임주현·임종훈 한미약품 사장도 고 임 회장의 주식을 각각 15%씩 상속받았다. 상속에 따라 이들의 지분율은 각각 8.92%, 8.82%, 8.41%로 상승했다.

故 임성기 회장 부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지주사 대표로 선임

故 임성기 회장 부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지주사 대표로 선임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28일 이사회를 통해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미사이언스는 송영숙 신임 대표이사와 기존 임종윤 대표이사가 각자 대표이사로서 공동 경영하게 된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송 회장을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이로써 한미사이언스는 임종윤 단독대표에서 임종윤·송영숙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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