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동국제약 '마데카 프라임' 매출 200억원 돌파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의 매출액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누적판매 기준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14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노하우와 최신 기술력이 집약됐다. '마데카 프라임'은 기기 하나에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총 3가지 모드를 갖춘 멀티 디바이스다. '매일 뷰티가 가득한 아름다움을 만나자'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