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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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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구의회의원 선거구·선거구별 의원정수 조례안 가결...4인 선거구획정 무산

서울시의회 구의회의원 선거구·선거구별 의원정수 조례안 가결...4인 선거구획정 무산

지난 20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79회 제1차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되면서 6월 13일 시행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4인 선거구제 도입이 무산됐다. 서울시 선거구획정위원회는 4인 선거구를 신설·확대하면서 다양한 정치세력의 진입을 보장하고 거대정당이 기초의회를 독식하는 폐단을 방지하고자 선거구제 개혁안을 제시해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기초의회를

인천시 지방선거 군·구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안 확정

인천시 지방선거 군·구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안 확정

인천시군ㆍ구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8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군구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했다.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이날 2인선거구 13개, 3인 선거구 20개, 4인 선거구 4개 등 37개 선거구의 의원 정수 및 선거구역을 마련했다.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군구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해 그동안 공청회와 회의를 통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군구의회의원 선거구

선거구획정위, 정 의장 제시 ‘선거구 획정 가이드라인’ 논의

선거구획정위, 정 의장 제시 ‘선거구 획정 가이드라인’ 논의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선거구획정안 논의에 들어간다.획정위는 이날 오후 서울 관악청사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날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총선 선거구 획정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한 선거구획정안 마련에 착수할 예정이다.다만 정 의장이 제시한 가이드 라인은 기존 의석비율(지역구 246석·비례대

정의화 국회의장, 16일 ‘특단의 조치’ 발표···직권상정 예상

정의화 국회의장, 16일 ‘특단의 조치’ 발표···직권상정 예상

정의화 국회의장은 16일 오전 11시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특단의 조치’를 발표하겠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날 여야는 선거구 획정을 위해 7시간 동안의 마라톤 회의를 벌였지만 결국 합의도출에 실패했다.이에 따라 총선 출마 예비자들은 위헌 결정이 난 현행 선거구 체제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게됐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현재의 선거구 체제가 위헌이라고 판결한 바 있다.따라서 연말까지 선거구 획정이 완료되지 않으면, 예비후보들의 자격은 모

여야, ‘선거구 획정’ 7시간 마라톤 회의 끝에 결렬

여야, ‘선거구 획정’ 7시간 마라톤 회의 끝에 결렬

여야가 15일 선거구 획정안을 놓고 막판 담판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도출에 실패했다.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여야 지도부가 오전 11시15분부터 오후 5시55분까지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담판을 벌였지만 합의에 실패했다고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협상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연장에 대한 여야 합의는 실패 했다”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겠다던 계획이 무산되면서, 총선 출마 예

與·野 의견차에 선거구획정 시한 준수 ‘빨간불’

與·野 의견차에 선거구획정 시한 준수 ‘빨간불’

내년 4·13 국회의원 총선거의 선거구 획정 작업이 여·야 의견 차이로 난항을 거듭함에 따라 선거구획정 법정 시한 준수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20대 총선의 경우 선거 6개월 전인 10월13일까지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해야하는데 선거구획정위에서 10여일 앞두고도 내년 총선에 적용할 지역선거구 숫자를 결정하지 못한 탓이다. 이대로라면 11월13일인 본회의 확정을 맞추는 것도 어려울 수 있다. 선거구획정위는 지난 2일 8시간 마라톤 회의를 열었으나 여야 추

선거구 수도권 11곳 늘고 6곳 준다

선거구 수도권 11곳 늘고 6곳 준다

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년1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다소 이른 진단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차기 총선은 박근혜 정권 후반기 권력의 변곡점에서 치러지는 데다 차기 대선을 가늠해볼 ‘리트머스 종이’가 될 가능성이 커 역대 가장 중요한 선거 중 하나로 전망된다. 특히 선거구 재획정으로 인한 지역구 통합·분리,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대권주자들의 난립 등으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지에서는 총선을 1년 앞둔 시점에서 판세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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