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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장관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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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산업장관 "미국과 한미일 산업장관회의 상반기 개최 합의"

산업일반

'방미' 산업장관 "미국과 한미일 산업장관회의 상반기 개최 합의"

미국을 방문 중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측과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와 한미일 산업장관 회의를 올 상반기 내 각각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의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개최한 한국 특파원 간담회에서 "상무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를 통한 폭넓은 성과 도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이 신설 합의한 한미일 산업장관회

한미일 산업장관, 5월 미국서 회의 예정···대중국 수출통제 본격 논의

일반

한미일 산업장관, 5월 미국서 회의 예정···대중국 수출통제 본격 논의

한미일 산업장관이 이르면 다음 달 미국에서 첫 회의를 열고 첨단산업 공급망 강화와 대중국 수출통제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5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르면 5월, 늦어도 6월에 한·미·일 산업장관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다고 알려졌다. 지난 1월 취임 이후 첫 방미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이 만나 올해부터 3국 산업부 장관회의를 매년 열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매

달라진 백운규 장관,  산업부 현안 균형잡았다

달라진 백운규 장관, 산업부 현안 균형잡았다

임기 초반 에너지 전환정책에만 매진한다는 비판을 받던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년 차를 맞이해 산업·통상·자원 분야 등 균형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백 장관은 2018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재생에너지 산업, 원전해체 산업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을 한국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며 “산업부가 경기 회복의 온기를 실물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 장관

백운규 "모든 원전 수명 연장 없어···2079년 원전 제로"

백운규 "모든 원전 수명 연장 없어···2079년 원전 제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공론화가 진행 중인 신고리 5·6호기를 제외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계획은 백지화하고 기존 원전들의 수명 연장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한울 원전 1·2호기의 설계 수명이 완료되는 시점은 2079년”이라며 “이 때까지 신규 원전을 건설하지 않고 현재 가동 중인 원전의 수명 연장을 하지 않으면 원전 제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고리

백운규 산자 후보자 "탈원전으로 신재생에너지 늘려나갈 것"

백운규 산자 후보자 "탈원전으로 신재생에너지 늘려나갈 것"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친환경 미래에너지의 육성과 탈원전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자는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전성과 환경에 대한 우려가 있는 원전과 석탄발전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고, 신재생에너지와 가스 기반의 전력공급을 늘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래 청정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의 경우 경제성 개선과 과감한 투자 등을 통해 발전비

국회 문턱 밟은 백운규···통상지식·행정경험 ‘걸림돌’

국회 문턱 밟은 백운규···통상지식·행정경험 ‘걸림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19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연다. 다만 통상, 산업부문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고 행정 경험이 없는 만큼 국회 문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산업부 장관에 내정된 백 교수는 대표적인 에너지 수요 예측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그는 지난 4월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면서 에너지 공약을 마련하는 데 참여한 만큼 문 대통령의 원전제로국가,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라는 공약 실

윤상직 산업부 장관, 公기관 경영 정상화 직접 챙긴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 公기관 경영 정상화 직접 챙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공공기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직접 나선다.산업통상자원부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9~12일까지 공공기관 정상화 중점관리대상기관으로 선정된 한전 등 11개 주요 에너지 공기업의 부채 감축 및 방만경영 개선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점검대상 11개 기관은 한국전력, 가스공사, 석유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동서발전, 서부발전, 남동발전 등 발전 5사, 광물자원공사, 지역난방공사 등이다.해당 공공기관장이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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