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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계좌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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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 400만개 돌파···1년새 170만개 증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 400만개 돌파···1년새 170만개 증가

한국투자증권의 증권계좌 뱅키스(BanKIS) 누적 가입수가 400만개를 돌파했다. 작년부터 시작된 동학개미운동 여파로 2020년에만 170만개의 계좌가 폭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월 29일자로 뱅키스 400만개를 넘었다고 3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다. 뱅키스 연간 가입계좌 수는 2019년 135만개, 지난해에는 170만개가 늘었다. 2년 새 신규계좌 330만개가 늘어난 것으로, 하루 평균

증권사 허위 ‘거래수수료 무료’ 표현 못 쓴다

증권사 허위 ‘거래수수료 무료’ 표현 못 쓴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22개 증권사의 비대면계좌 수수료 체계를 점검한 결과 허위·과장 광고표현과 제비용·금리 산정기준 등을 개선하도록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증권사 비대면계좌는 지난 2016년 2월 허용된 이후 개설 규모가 매년 크게 늘었다. 수수료 무료 등을 앞세워 증권사들이 공격적인 고객 유치에 나섰기 때문이다. 2016년 1.5%에 불과했던 비대면계좌 비중은 2018년 10%를 넘어 지난해 월말 기준 14%까지 성장했다. 그러나 일부 증권사들의 경우 비대면

증권사, 은행과 비대면 계좌 경쟁 시동···‘앱’으로 승부

증권사, 은행과 비대면 계좌 경쟁 시동···‘앱’으로 승부

증권사들도 고객이 영업점 방문없이 계좌를 만드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행한다. 은행과의 비대면 계좌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18일 대우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오는 22일부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위한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현재 은행권에서만 이뤄졌던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22일부터 증권과 저축은행 등에도 허용, 은행 대비 지

한국투자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시행

한국투자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시행

한국투자증권은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 서비스는 금융상품 모바일앱 ‘펀답’에서 휴대폰 본인인증, 스마트폰을 통한 신분증 제출, 본인 명의 기존 실명확인 거래계좌 소액이체 등 3단계를 거치면 이용 가능하다. 삼중으로 구성된 실명확인 방식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스마트폰 하나로 지점 방문 없이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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