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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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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3년간 21억 5000만 한화 이글스와 FA계약

배영수, 3년간 21억 5000만 한화 이글스와 FA계약

‘푸른피의 에이스’ 배영수(33)가 결국 ‘야신’의 품에 안겼다. 3일 오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FA 투수 배영수와 계약기간 3년, 총액 21억 5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배영수의 계약 내용은 계약금 5억 원, 연봉 5억 5000만 원이다.배영수는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게 돼 기분이 좋다”면서 “따뜻하게 받아준 한화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2000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배영수는 통산 394경기에 출전, 124승 98패 3세이브 평균자책

배영수, 삼성과 ‘FA 협상 결렬’···팬들 “팀에 상징같은 선수를 보내다니” 울분

배영수, 삼성과 ‘FA 협상 결렬’···팬들 “팀에 상징같은 선수를 보내다니” 울분

투수 배영수(33)가 삼성라이온즈와의 FA 협상이 결렬됐다.배영수와 원 소속구단 삼성라이온즈는 지난 26일 경산볼파크에서 FA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협의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양측은 여러 차례 협상 테이블을 차렸지만 계약기간 및 금액에서 의견이 엇갈렸다.협상 결렬 후 배영수는 “서로가 생각하는 지점이 달랐다. 구단과 조건에 대해 이견이 있었지만 서로 밝히지는 않기로 했다”며 “나로서는 2000년 삼성에 입단한 뒤 삼성 한 팀만

배영수 LG팬에 폭행···“선수도 사람인데”

배영수 LG팬에 폭행···“선수도 사람인데”

삼성 라이온즈 투수 배영수가 지난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 후 LG 팬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유명 야구 커뮤니티에는 ‘배영수 선수 폭행 사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경기 직후 잠실구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사진 속 배영수 선수는 수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게시자는 “자세히 보면 LG 모자를 쓴 분이 배영수 선수를 때려서 모든 시선을 한 몸에 받으시는 중임을 알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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