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저소득가정에 따뜻함 선물
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은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에 보내줄 방한키트 제작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사장과 임직원 70여명, 걸그룹 달샤벳이 참여했다. 달샤벳은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참가자들은 담요, 보온병, 핫팩 등 13개